은혜나눔

Re : 19개월 짧은 신앙생활에 신실하게 다가오신 하나님

작성자 윤은상 날짜2004.11.15 조회수4191

지금도 가슴이 징----하네요.


열심으로 봉사하고 열심으로 기도하고 열심으로 찬양하는 집사님....


주안에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