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3/09/05 11:26
- 김대성 장로
할렐루야! ALPHA는 시작입니다. 이 교회에 등록후 처음 집회가 ALPHA인데 ALPHA2기를 통하여 이 교회의 Color를 느낄수 있었으며 앞으로 이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축구시합에서 미드필더의 역할이 重且大한데 이 ALPHA 2기가 미드필더의 역할을 충분히 해낼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Omega까지 성령충만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2003. 8. 15
- 문숙란 집사
ALPHA-> 누구든지 와서 듣고 보고 배우고 돕는것의 일체감 속에서 낯선 얼굴과의 만남의 소중함, 헤어질 때의 서 운함, 다시 만날때의 기쁨을 알게하신 성령의 은혜로 충만해진 기간 이었다.
- 장귀례 집사
난 다른 분들 보다 한 템포가 느리게 반응을 한다. 성령의 은사중에 지금 네게 꼭 필요한 것은 악한 영에 대 응하여 물리치는 것을 바란다. 네게 두려움이 있음은 자신감이 없음은 무엇인지 알고싶다. 이런 것이 하 나님께서 나와함께 하시지 않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면 너무 두렵다. 왜 나는 하나님을 사모하는 것 같은 데 두렵기도, 공허하기도, 자신감이 없는가? 너무 큰 것만을 바라는 교만한 마음이 있는걸까? 일상의 작은 것을 소중하게 잡을수 있는 마음을 주시도록.... 이번 알파의 성령님께 구한다 한 영혼을 섬기는 여러분 들 의 귀한 마음을 본받아 나도 행동으로 본받도록 노력하겠다. 아니 성령님께서 내게도 그런 은사를 주셨 으면 좋겠다.
- 김영구 집사
아내와 함께 알파 2기를 등록하고 열심히 참석 하기로 한 첫주부터 불참한 후 2째주부터 참석 하였는데 생 각보다 훨씬 열심히 준비 하였고 모두 열심히 순서순서에 동화되어 어린 아이처럼 순수하게 찬양하며 교제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 어제부터는 주말수양회로 모여서 새벽까지 교제하고 오늘 점심 만나를 함 께 만들며 서로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 나라를 느낄수 있었다. 한편 아쉬움이 남는다. 방언 받아 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