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기름 부음의 감사 묵상의 날 대표기도

작성자 윤희자 날짜2003.11.12 조회수4609
2002/11/14 10:20
기도

윤희자집사


라마나욧의 구성 새 성전에서 새 일을 행하시기 위해 8일 동안 새벽기도회로 부르시고 아버지께서 저희 에게 주신 복을 하나하나 세어 보게 하시니 무한 감사드립니다.

나에게 없는 것을 탐하는 것이 아니라 주신 복을 세어볼 때 더욱 감사할 수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비록 지 금 교회 형편은 힘들지만 새 성전을 건축할 수 있는 능력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모두에게 기름 부 어 주시어 주님과 함께 사역들을 담당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새 일을 행하시겠다고 하시니 새 일군들이 더욱 더 많이 사브낫 바네아 생명의 부양자로서 소임을 다 할 수 있게 하시고 선한 목자의 인도함에 따라 아멘으로 화답하며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교회 되게 하소 서 오늘로써 8일 마지막 기도회가 아니라 매일 새벽을 깨우는 우리가 다 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성경의 인도함 따라 축제의 한날이 되게 하소서 감사 하옵고 예수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이 름 받들어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