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약속의 언어 선포하기 2

작성자 허정둘 날짜2003.11.13 조회수4852
작성일 : 2003/06/22 22:30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가정은 가족한사람 한사람이 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
우리가정을 통해 열방이 주께 돌아올 것이다.

여순태는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모든 좋은 것은 하나님 우선으로 드린다.
여순태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이기 때문에 삶 속에서 사랑을 전하는 자로 살아간다.
여순태는 진리의 말씀을 듣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여순태는 자신의 몸이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임을 알고
늘 깨끗하게 보전하여 하나님 일에 그 몸을 드린다.
여순태는 지난날 모든 잘못을 예수님이 깨끗이 씻어 주셨음을 알고 복음 전하는 자로 그 발 걸음이 빠르 다.
여순태는 가장으로서 그 책임을 잘 감당하여 모범적인 가장이다.


여휘, 여혁은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그리스도의 자녀임을 잊지 않는다.
여휘, 여혁은 가장 논리적으로 예수를 증거하는 자로 어떤 논리도 말씀의 진리 앞에 깨어 승리로 이끈다
여휘, 여혁은 하나님께 약속한 것은 반드시 드린다.
여휘, 여혁은 하나님은 사랑이심을 한시도 잊지 않는다.
여휘, 여혁은 하나님을 신뢰했더니 그 열매를 반드시 맛본다.
여휘, 여혁은 많은 사람을 품을 수 있는 포용하는 마음이 있다.
여휘, 여혁은 하나님이 신실하신 것처럼 늘 신실하게 살아간다.
여휘, 여혁은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만큼 인내 할 수 있다.
여휘, 여혁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 되어 일을 하기 전 반드시 하나님께 묻고
그것에 대한 책임을 다한다.


허정둘은 기도하는 어머니로 늘 기도한다.
허정둘은 주권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린다.
허정둘은 섬기는 자이다.
허정둘은 헌신하는 자이다.
허정둘은 누구든지 세워 줄줄 안다.
허정둘은 정결함으로 그 모든 것을 주께 드린다.


◆ 우리 가족 안식 할 수 있는 집을 주소서.
더 이상 물질로 다루심을 받지 않고 물질을 베푸는 가정으로 세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