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6/17 23:31
나의 결단
1. 둘만의 함께 하는 시간을 갖도록 노력한다(일을 핑계하지 않는다)
- 월 1회 이상 Event 준비
2. 이병숙이 원하는 것은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밀어 준다
- 아내의 사역에 내가 동역자가 되어 돕는 배필의 역할을 감당한다
- 집안일에 더욱 신경을 쓰고 일을 찾아 한다
3. 내가 먼저 대화를 시작하도록 노력한다
- 먼저 말을 하지 않아 항상 궁금해 한다
- 아무리 늦더라도 대화 시간을 하루 30분 이상 가진다
4. 아내의 존재를 잊지 않는다
이병숙은 나의 존재를 한 시간도 잊지 않고 있는데 나는 그렇지 못하다
- 하루에 한 번 이상 반드시 전화한다
5. 항상 내 것 우선이었던 아내가 나보다도 우선임을 잊지 않도록 노력한다
- `내 것보다는 아내의 것이 먼저` 라는 것을 실천한다
6. 아이들에게 단정적인 표현을 하지 않도록 노력한다
- 하지마, 안돼 라는 표현을 자제한다
아이들도 대화로 해결되는 성숙한 관계임을 잊지 않는다
7. 나의 생각을 강요하지 않도록 한다
- 내 의도보다는 자녀의 바램을 소중히 받아 들인다
8. 하나님의 자녀됨을 잊지 않도록 키운다
- 아이들에게 성경과 찬양이 함께 하는 시간이 중요함을 가르친다
- 가정 예배를 거르지 않도록 노력한다
9. 매일 자녀들을 위한 기도를 하고 축복기도를 거르지 않도록 한다
10. 십일조 생활, 감사하는 생활을 잊지 않도록 가르친다
- 축복의 지름길임을 스스로 느끼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