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요한 복음 수련회 소감

작성자 최연임 날짜2003.11.05 조회수4554
2002/03/11 00:26


`주님 박승호 목사님 만나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요한복음 수련회 은혜를 받고나서 내가 결단하고 전적으로 해야 할 모든 것 풍성한 삶으로 초대해 주심 을 감사드립니다.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이제부터 최연임이는 하나님 나라 복의 근워이 되겠습니다.
꿈은 거룩한 새 예루살렘이며 성에 들어가는 버진이다.
복음을 아는 사람의 두가지로 첫째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고, 둘쨰는 예수님은 하나님의 맏아들이 시며 나는 예쑤님과 형제요 작은 아들이 되게 해주셨다.
형제요 작은 아들이 되게 해주셨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이다.` 라고 주님의 사랑을 고백한다.

생명샘 교회 모든 분들은 나와 소중한 가족이다. 한 형제로 주님께서 삼아 주셨다.
이제는 주님만을 위하여 주님의 말씀 교훈대로 나의 이익을 추구하기보다는 먼저 형제에게 양보하며 넓은 가슴으로 품어 나가야겠다.
이 세상은 나그네이며 내 뒤에 후손들이 있기 때문이다. 비록 후손이 없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아들 양자 된자로써 진리의 사랑의 향기를 민들레 씨앗처럼 성령님의 바람을 타고 복음의 씨앗을 널리 널리 날려 보내야겠다고 결단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욱더 견고한 성 나의 마음을 지켜야겠다.

복음의 3요소는 아래와 같다.
첫째, 열받을 때 - 예전에는 참는 것만이 능사라고 생각했는데 잘한 것이다.
둘째, 뚜껑 열릴 때 - 이제는 배움의 열정이 조금씩 생기며 배워야겠다고 다짐한다.
셋째, 염장 지를 때 - 과거 주님 뒤에 숨었지만 이제는 표현하기도 하고 넓은 가슴으로 이해를 해야겠다고 다짐한다.
나도 상대방에게 세가지를 사용했음이 분명하다. 회개해야겠다.
빛이 있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