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18 22:11
2001 12. 4 새벽예배소감 목요1반 안수진
롬 8:1-17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자』
우리는 하나님의 후사로 세움을 받은 아들이다. 그것은 법적 보장과 신분의 변화로 새로운 질서가 우리 안에 거하며 생명의 성령의 법이나를 인도하심에 건강한 생각을 갖게 되고 밝은 마음, 부요한 마음을 갖 게 하신다. 우리는 예수를 믿음으로 날마다 좋아져야 한다.
내 안에 죄와 사망의 법이 있으며 마음이 눌리고 염려, 걱정, 근심, 초조로 휩싸여 부정적인 생각이 끊이지 않고 나를 사망 가운데 거하게 한다.
나는 사망의 질서에 있는가, 생명의 질서에 있는가? 우리가 생명의 질서에 있기 위해 날마다 영의 생각과 영의 질서를 좇아 살아야 한다. 그것은 밖에 있지 않고 내 안에 있다. 생각, 느낌, 육성, 기질, 옛 사람을 아말렉 이라고 하신다. 나는 내 자신과 싸워 이겨야 한다. 아말렉은 밖에 있지 않고 내 안에 있다. 내 안에는 하나님 이 계시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나를 맡겨야 한다. 하나님의 생각이 가득 차며 하나님의 철학이 들어와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이는 나로 바꿔 내 생각을 하나님께로 바꿔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시야가 자기 문제에 집착하면 서운해하신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뭔 지 생각하고 느끼며 원하시는 대로 해 드려야 한다. 내가 어떻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지 알고 싶다 .
새벽예배, 소감 쓰기, 일기 쓰기, 성전건축을 위한 기도 -매일 1구좌 하기, 성경책 읽기, 아이들에게 생명으로 대하기, 성질 내지 않기, 우선 이것들부터 실천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