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1/06 22:44
로마서 3기 수료 소감문
이옥희
준비된 자만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시킬 수 있으며 세상을 이기고 철저히 회개한 자만이 하나님께 영 광을 즐거워하며 생명 안에서 변화되는 자만이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을 믿음의 법을 따라 절대적으로 순종하고 복종하는 자만이 믿음의 반석 위에 설 수 있으리라 믿으며...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잃어버린 형상만을 쫓아 회복되지 않은 삶을 주장하며 자기 부인 없 이 나만이 최고요, 완성된 삶을 주장함에 끊임없는 노력이 부질없음을 고백하며 더욱더 성숙된 삶을 살 기 위해 나보다 남을 더 인정하고 배려하며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의 피로 사신 구속의 역사를 체험하며 의롭고 인정받으며 그리스도의 믿음을 믿습니다. 화목 된 삶을 주심에 감사 없이 그저 세상을 쫓아가기 에 연연하고 끊임없는 노력이 부질없음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형상을 바라고 날마다 훈련받으며 결단하고 예수그리스도만이 해결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 다.
자녀 삼으시고 내편이 되심을 절대적으로 믿으며 성부, 성자, 성령의 믿음에 도우심을 확실히 붙잡고 계 심을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믿습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자 되길 원합니다.
이웃과 믿음의 교제자가 되고 화목한 삶을 주장하며 믿음의 자녀로 본이 되며 성숙된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 원합니다. 교회의 연약한 지체를 돌아보며 더욱더 열심히 봉사하며 찬양하며 바로서 길 원합니다 .
복음의 제사장 역할을 잘 감당하고 교회의 발전을 위해 늘 기도하는 자세가 바로 서야만이 하나님의 자 녀로 똑바로 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겸손과 순종으로 아버지 앞에 바로 설 수 있는 풍요한 삶을 살겠노라고 고백합니다. 모든 영광과 감사를 아버지 보좌 앞에 영광 돌리며 로마서 소감을 마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이진수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