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5/23 00:16
소감을 읽고 코끝이 찡해 혼났습니다..
이런곳에 이런글을 올려다 되나, 몇번이고 망설이며, 나왔다 들어갔다를 반복하다 용기를 냅니다.. 실례 가 되었다면, 홈페이지를 사랑하는 모든분들께 용서를 빕니다..
역시, 생명샘교회의 사명자들은 다르십니다..
특히, 교사들은 너무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장근주 구역장님들을 통해 소그룹지도반의 은혜에 대해 익히 말씀들어 잘 알고 있습니다만은, 너무나 본이 되실만한 귀한 믿음이십니다..
교사의 사명또한 존경할만해서, 중고등부의 신앙 교육이 든든합니다.
훌륭한 선생님께 교육되어진 우리의 생명샘 중고등부의 앞날에 빛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선생님들의 헌신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과 은혜가 넘치시길..빛이 있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