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성 연태말씀세미나 소감 (장소의 형제)

                                            장소의 형제

저는 이번 출애굽기를통해서 많은도전을받고 나의 신앙을 점검하였습니다.
구원은 죽은이후에 천당가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꼐서 우리를 왕같은제사장으로 불려주셨음을 알았습니다.
1.출애굽기를 통해서 복음이 무엇인지를 알았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도알았습니다.
우리를 하나님형상으로 지으시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할뿐만이 아니라 정복하고 다스리는 통치권도 주셔서 

구속사를 살게하신것을 알았습니다.
2.고난은 하나님께서 주신 감추인 축복이라는것을 알았고 또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뿐만아니라 우리를 

훈련하게 하셔서 왕같은 제사장으로 세우는 하나님의뜻임을 알았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고난앞에서 원망 불평하는것이아니라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리며 감사하는생활을 하겠습니다.
3.하나님께서 나를 구속사에 사용하기위해서 은혜주시고 세례주시고 광야에서 훈련시켜서 결국 시내산에 인도하여

 나를 말씀의사람으로 훈련시켜주셔서 성막으로 인도하여 하나님과 교통하기원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한주먹흙이라 생각했습니다.
더 이상 뜰에서사는 인생이아니라 성소를지나 지성소에서 사는자가되겠습니다.
그러기위해서 감사노트와 복음선포문을 말씀암송 기도 등 영적근육을 키우며 자기관리를 성실히 하겠습니다..
다시금 하나님의 첫 사랑을회복하고 구속사를 위해서 결단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구속사는 이스라엘민족에게만 향하는줄 알았습니다.
나의 구속사를 성실하게 감당하겠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김선생님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