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소 감 문
김성배 지파 김성배 셀 박준호 집사
천안서부교회에서 2박 3일간 (15일~17일) 제100회기 총회 말씀학교 지도자 세미나에 다녀온 소감을 나누겠습니다. 출발하기 이틀전 초등 2부 교사 모임에 얼떨결에 따라갔다가 거기서 김진환 전도사님의
결단
1. 딜리버리 (delivery)를 1년안에 3명에게 할것.
2. 교회에 헌신 (엡1:23)
3. 자신 (진리를 위해 철저히 준비 하겠슴 --> 1년 3권, 또는 되는데로...)
김성배 지파 김성배 셀 박준호 집사
천안서부교회에서 2박 3일간 (15일~17일) 제100회기 총회 말씀학교 지도자 세미나에 다녀온 소감을 나누겠습니다. 출발하기 이틀전 초등 2부 교사 모임에 얼떨결에 따라갔다가 거기서 김진환 전도사님의
그물에 걸려, 할수 없이 참석을 해서 오히려 생각지도 못한 큰 은혜를 받았기에 먼저 감사를 드리는 소감입니다. 강의 주제는 마태복음이었는데, 총 28장중에 마태복음 5장~7장에 예수님의 산상수훈은
새 왕국인 하나님의 나라를 사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원칙을 하나님의 자녀로 어떻게 하나님 나라를 살것인지 가르쳐 주시고 있고, 새 언약 시대의 새 질서이며 새 왕국의 삶의 원칙이며, 새 언약 시대에는
우리 모두가 왕으로, 제사장으로, 산 제물로 부름을 받았으며, 새 시대에는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의 대행자로 살면서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이러한 왕들, 제사장들, 산 제물로 부름 받은
새 언약의 일꾼들의 삶의 원칙이 바로 산상 수훈입니다. 이 산상수훈이 있는 마태복음은 한 마디로 “우리가 섬겨야 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라는 것을 이번 100회기 총회 말씀학교 지도자 세미나 강의를
듣고 알게 되어 얼마나 감사~ 감사~ 또 감사를 드려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강사분들중에 천안 서부교회를 담임하시는 윤마태 목사님께서는 우리 담임 목사님의 가방모찌 (어떤 사람의 가방을 메고
따라 다니며 시중을 드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말) 를 하시겠다고 자청하셨다가, 우리 담임 목사님께서 일본에서 강의를 하신것을 보고 시다바리 (일하는 사람 옆에서 그 일을 거들어 주는 사람)를 해야겠다고
하시면서, 가방모찌는 후계자가 하는것이고 저는 가방모찌 보다 급이 낮은 시다바리를 해야겠다고 하셨던 것이 오늘에 이르게 했다고 고백하셨습니다.
또 광주 유일교회 담임이신 남택률 목사님께서는 우리 담임목사님을 지칭하시며, 나이도 나보다 한 살 어리면서 언제 저렇게 많은 공부를 했는가...? 우리는 한권도 못해 놓고 이렇게 있는데... 성질이 난다고...
또 광주 유일교회 담임이신 남택률 목사님께서는 우리 담임목사님을 지칭하시며, 나이도 나보다 한 살 어리면서 언제 저렇게 많은 공부를 했는가...? 우리는 한권도 못해 놓고 이렇게 있는데... 성질이 난다고...
그래서 무릎을 탁 꿇어 버렸다고... 물론 두분께서도 대단히 훌륭한 목사님이신데도 그렇게 말씀을 하시니 저에게는 참 감동이었습니다. 사실 1초에 340m를 이동하는것이 마하1인데, 1초에 463m 이동하는
지구의 자전속도가 초음속인데도 우리가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지구와 같이 있기에 그렇게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귀한 담임목사님과 함께 있으면서도 목사님의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음을
깨달으며 많은 목사님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시는 우리 담임 목사님께서 그런 소중한 분중에 한분이 아니신가~라는 감동과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참석하신 모든 목사님들이 부러워 하시는
생명샘 교회 중보 기도팀의 그 빼어난 학습력, 또 마치 앵콜이 나올거라 예상을 하고 멋진 연주를 해 주신 00집사님... 재물은 이런곳에 이렇게 쓰는거야라고 무언의 말씀을 주듯이 참석 목사님들의 주,야 맛있는
간식을 드실수 있도록 후원 헌금을 멋지게 감당해 주신 00 집사님... 등등 많은것을 보고,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또 세미나가 끝나자 중등부 김정진 목사님으로부터 소감문을 쓰셔야 될것 같다는 말씀이 있어
다른 분을 해 주시죠~라고 하자 순종!! 한번 더 다른 분을 추천하자 순종을 하세요~!! 라고 하며 제발 살려 달라고 하자 스~ 순종!! 이라고 하여 어떻게 빠져 나갈수가 없게 되어, 부족하고 짧은 시간이지만, 받은
은혜를 감사한 마음으로 소감문을 쓰는 순종의 자세를 보이며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종종 더 많이 참석을 하고 싶으며, 더 많은 분들께서 함께, 같이, 더불어 참석을 하셔서 크고
많은 은혜를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 강력 추천을 드리며, 부족한 저의 소감을 경청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를 드립니다.
결단
1. 딜리버리 (delivery)를 1년안에 3명에게 할것.
2. 교회에 헌신 (엡1:23)
3. 자신 (진리를 위해 철저히 준비 하겠슴 --> 1년 3권, 또는 되는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