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귀한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게 되어 기뻤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생명샘교회 스텝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봄바람조에 만난 훌륭한 동역자들을 알게 되어 기쁘다.
조장이며 우리조를 잘 인도한 서승걸목사에게 감사드린다.
세미나 흐름을 잘 이끌어준 정종기목사께 감사드린다.
인천과정에서 조원의 부족함을 충분하게 채워준 정성욱목사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마음을 열고 함께 대화를 나눈 김창래목사, 한규협목사, 최홍도목사, 주재규목사, 이대신목사, 박장권목사께 감사드린다.
과거와 현재를 통한 내일을 보는 계기가되어 좋았다.
상처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던 훈련이며 교육이었고, 상처를 상처로 보거나 왜곡시키지 않고 자신의 모습을 찾아서 이해하고 회복시키는 세미나라고 생각한다.
부모양육태도라는 한계적 범위에서 살려보았기 때문에 한계성이 있으나 나름대로 자아를 살려볼수 있는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증보기도팀께 감사드린다. 중보기도방에서 또한 교실 밖에서 한사람 한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는 모습이 귀하고 아름다웠다.
박승호목사님과 사모님께도 감사드린다.
씨와 밭에 대한 관계 설명과 조별모임 후에 다시금 정리할수 있는 시간을 갖게되어 잘 정리가 된것 같다.
정정애 권사님과 그외 섬김이들께 감사드린다
지금은 수박 겉햝기 식으로 배웠다고생각이 되고 이번계기로 이 분야에 좀더 깊이 있는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