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제3차 목성연 내인치유 소감문(목련조)

작성자 정정애 날짜2013.06.25 조회수778



첫째날은 피곤함과 강의가 어려워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나를 찾아야되었기에 의도적으로라도 참아보기로 하며 몸부림을 쳤습니다.
둘째날부터 내안의 상처가 보이기 시작하면서 잔잔한 감동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살아온 환경 삶의 방식이 다른 조원들의 아픔을 같은 공유하면서 많은 가르침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가장 큰 깨달음은 나의 상처로 인한 모난 성격과 기질 때문에 가까운 가족들과성도들에게 큰 아픔을 주었음을 알았을때 큰 충격으로 성도들에게 큰 아픔을 주었음을 알았을때 큰 충격으로 다가왓습니다. 그리고 기질도 훈련을 잘 받아서 나의 기질을 예수님의 선함으로 바꾸어 진다면 그 다혈 담즙 기질이 장점이 될수 있음도 큰 기쁨으로 다가 왔습니다.
큰 기회를 주신 주님께 헌신해 주신 생명샘 교회와 담임 목사님 모든 스텝들게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