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샘파47기 소감문 - 기쁨조(박천일)

작성자 송경숙 날짜2012.06.09 조회수1318

저는 맨 처음에는 기존의 교회와 너무 달라 적응하기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목사님께서  목회를 하시는 동안 연구하시고 그 경험을 통해 보다 발전되고 현대사회에 맞춤 프로그램을 보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으로 영성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씀과 기도와 교육과 네트웍이 균형을 맞추어 잘 형성되어 있음을 느꼈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는데 개인의 생활 방식대로 살아가고 있지만 누구나 장, 단점이 있는데 내적치유 해야 할 부분들이 많은 시대에 살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교회 프로그램을 보면서 현대사회에 성도들에게 꼭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들을 접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앞으로 저를 세우는데 좋은 기회이고 터닝포인트가 되는 기회라 생각합니다.


인카운터에서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3년만 훈련받아 보겠습니다.


내 신앙은 계속 공사중이니까요 계약을 못 지키면 위약금을 내야겠죠 그래서 앞으로 계속 진행형인 프로그램들을 기대합니다.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