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5기 어머니학교 수료 소감문 (1조 홍영숙)

작성자 구경희 날짜2012.07.19 조회수1214
시작한지 어느새 5주가 지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설레기도하고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처음이라 어색하기도 했지만 저희 1조, 그리고 조장님이 아는 분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달라지고 좋아진 부분이 있어야 하는데 하고 생각 많이 했습니다.  교육 중에 촛불행사가 있었을 때 제 자신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으며 변화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서로를 생각하고 안아주기도 하며 정말 뜻 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편으론 섬기미분들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어머니학교를 다니게 된 것이 잘했다는 생각도 들고 매주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1조 조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조금 늦게 오기도하고, 일찍 가기도 해서 조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입니다.  어머니학교를 통해서 감사하고 행복했던 5주간이었습니다.  나눔을 통해 은혜를 나누었던 조원들 덕분에 많은걸 배웠습니다.  하나님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하고 조원들, 조장님이하 여러분 모두 은혜 축복 받으리라 믿습니다.  정말 여러분들을 뵙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지금 당장 변화하기는 힘들겠지만 5주간의 시간을 통해  깨달음으로 변화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섬겨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하고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