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18년11월21일QT소감(전현표 집사 대독: 이민섭 집사)

작성자 관리자 날짜2018.11.23 조회수302
Q.T [히브리서 1장] 전현표 집사

1. 내 용

1장 1절~18절 : 말씀의 성육신
19절~28절 : 세례요한의 증거
29절~34절 : 하나님의 어린야을 보다
35절~42절 : 요한의 두제자
43절~51절 : 빌립과 나다니엘을 부르시다

2. 적 용

하나님의 존재로부터 예수님의 존재까지 그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 할수있어야 한다.
하늘의 신앙을 가진 사람은 많지만 땅의 신앙을 가진 사람은 적다.
신비로운 하나님 존재를 믿고 원하는 사람은 많지만 땅으로 오신 예수님 삶을
따르고자 하는 사람은 적다. 그렇기에 예수님 안에서도 기적과 같은 신비적인 사건들만을 의지하려고 한다. 결국 내안에 말씀, 그 생명, 빛이 있는지 돌아보아햐 한다.
“나는 누구인지” 물어야하고 “나”라는 존재의 근원은 어디이고 세상 가운데서 살아가야할 방향, 목적은 무엇인지 물어야 한다. 이러한 물음이 없고 분명한 인식이 없다면
올바른 존재가 될 수 없고 교회역시 좋은 공동체가 될 수 없다
요한의 세례와 예수님의 세례는 다른 면이 많지만 긍극적으로 새롭게 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요한의 세례가 예수님을 따르는 결단 이라고 한다면, 성령으로 주어지는 세례는 삶 자체가 예수화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광야와 같은 삶이지만 그 안에서
자유함을 누리는 것 진리를 추구하고 따르고 있다는 그 확신과 뚝심 그리고 기쁨으로 다른 어려움을 이길수 있는 것, 정말로 세례받은 자 답게 성영으로 거듭나길 원한다.

3. 결 단

1) 세례요한처럼 내가 “빛” 그 자체는 될수없지만 “빛”에 증인자로 살기 원합니다
2) 말씀 공부를 통해 신안에 깊이를 더하여 믿음에 명품 가정이 될수있도록 힘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