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12월14일 수요큐티소감(이청연 집사)

작성자 관리자 날짜2016.12.15 조회수687
여호수와19장 Q.T
정창조 지파 이청연 셀장
*단락 나누기
19 : 1 - 9 시므온 자손의 기업
10 - 16 스블론 자손의 기업
17 - 23 잇사갈 자손의 기업
24 - 31 아셀 자손의 기업
32 - 39 납달리 자손의 기업
40 - 48 단 자손의 기업
49 - 51 기업의 땅 나누기를 마치다

*본문의 내용
: 이스라엘 자손이 각 지파별로 그들의 경계를 따라서 기업의 땅을 받음

* 묵상
1. 신실하시고 행하시는 하나님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자손의 지파가 그 가족대로 받은 기업은
이 성읍과 마을들이었더라

* 소감
저는 마북동에서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담임목사님께서 9년 동안 아침에 운동하시는 그 곳 명절때 관장님은 안나와도
담임목사님께서 혼자 나오셔서 샌드백으로 발차기 연습을 하시는 그 곳
명절때 안나오는 관장입니다)
체육관을 하고 싶은데 돈이 없어 형과 동업을 해 태권도 체육관을 운영하다가 잘 되면서 하나를
더 오픈했는데 거리가 너무 가깝다 보니 협력이 아닌 경쟁으로 하다가 너무 힘들어해서 그랬는지
정제호목사님께서 그때는 초등2부 전도사님으로 교회 가까운 쪽으로 기도해보시라고 하셨는데
돈이 턱없이 부족해서 어림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어머니께서는
지체장애 1급이시라 제도의 의해서 전세대출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알아 본 결과 자녀까지 혜택을
볼 수 없다고 조건은 건물이 은행의 빚이 없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런 건물이 도대체 어디에 있냐고
한탄을 했는데 그런 건물이 있고 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연락도 왔는데 안된다고 할때마다
기도를 했더니 풀어주시고 찾게 해주시고 그 건물을 가봤더니 발레학원을 운영하던 자리라서
인테리어가 다 되어있어서 바닥매트, 도색(칠), 간판 작업만 해서 큰 비용 들어가는일 없이
잘 했습니다 중간중간 문제가 생길때 마다 중보기도 하면 풀리고 생기면 기도하고 풀고 해서
오픈을 했습니다 그때 중보기도 해주셨던 집사님들 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이 체육관은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가면서
내 기업으로 바뀌어 가고 있었습니다 교회 집사님깨서 토요일 주말에 운동을 하고 가시면
불도 켜있고 여름에는 선풍기가 켜져있고 신발을 신고 들어오셔서 운동을 하고 가시면
마음이 너무 안좋고 불평 불만이 막쏟아져 나올때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점검을 너무 잘 해주시고 가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맡겨주신 기업을 잘 운영해야 하는데...
지금은 예전보다 조금 어려운 상황에 접어들어 있어 가까운 곳으로 이전을 생각하고 있는데
항상 미리 예비하시고 준비하셨다가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여주신 약속 지키실거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의심하거나 낙심하지 않고 꼭 이루어질 수 있게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기도
어떠한 어려움이 와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 한 분만을 알고 의지하여 Sonship & Sunship
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파하고 항상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