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T: 고린도후서 13장 -
심국경 지파 김경희 셀 윤희자 권사
[요약]
1~4 고린도교회를 향한 바울의 경고
2. 내가 고린도교회에 가면 전에 죄 지었던 자들과 남은 자들을 용서하지 않겠다
3. 그리스도께서는 너희 안에서 강 하시다
4.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부활하셨다
너희들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와 함께 살아난다
5~10 성도들의 믿음이 하나님편에 굳게 서 있나 확증하라
5.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안에 계신다 그러므로 너희가 믿음안에 있는지 자신을
시험해보고 확증하라
7. 하나님께서는 악을 조금도 행하지 않기를 바라고 비록 버림받을 자 같을 지라도 선을
행하라고함
9-10. 너희가 기뻐 할 것은 약할 때에 강하여 성도들을 온전히 바로 세우려함
11~13 편지의 끝 인사
11. 서로 위로하고 마음을 같이하고 평안하며 온전하게되며 기쁘게 문안하라
12~13. 이곳 모든 성도가 문안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소감]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세번째 방문할 것을 예고 하면서 회개하지 않으면 용서하지않겠다.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 내겠다 그리스도에게 속했는지 점검하며 진리를 따르며 선을 행하여
서로 사랑하며 위로하며 마음을 같이하여 든든한 교회를 세워달라는 권면과 부탁의 말씀을
하십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우리 생명샘교회는 어떠한지, 나 개인의 신앙은 어떠한지
잠시 뒤돌아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1988년 마태복음 말씀으로 박승호 목사님을 처음만난후 "아! 이것이 교회구나, 이것이
신앙이구나," 하는것을 알게 되었으며 그후 수내성전, 정자동성전을 거처서 이곳 용인의
아름다운 성전에 이르기까지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목사님께서는 오직말씀, 오직기도,
속사람이 강건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말씀공부와 치유를 강조하시며 낮엔 직장생활 밤엔
성경공부, 긴 책상을 사이에 두고 피곤한 육신과 무거운 눈꺼풀을 가누면서 경청 했던 그 시절,
우리 목사님께서는 오직 교회를 든든히 세우시기 위하여 노심초사 하셨습니다. 이런 역경을
딛고 22년을 지나온 생명샘교회, 목사님께서는 바울사도처럼 육신의 연약함을 이기시고
50권이 넘는 신,구약의말씀을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도록 집필하셨고
내면을 가꾸는 공감소통 대화법을 창안하셨으며 미주, 유럽, 아기아, 중동, 아프리카등 해외
70여개국 140여지회와 국내 31지회를 섬기는 성언운반일념의 목성연등 지금 이 시간에도
모스크바 장신대에서 사도행전을 강의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구속사에 귀하게
쓰임받으시는 훌륭한 목자를 만나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 생명샘교회는 굳건한 말씀의 터 위에 든든히 세워져 갈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빛이있으라-
하나님 고후13장을 통하여 우리 생명샘교회가 얼마나 귀하게 쓰임받고 있는가를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유통의 복이
생명샘교회 가운데충만케 하시어 서머나교회처럼 하나님께 칭찬받는 성도들 생명샘교회가
되게하소서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리며 우리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