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소 감 문
5진 남복순지파 남복순족장님셀
노 영 미 집사
누가복음 21장 1- 4절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과부의 얼마되지않은 헌금을 칭찬하셧습니다
자신이 소유한것 전부를 주님께 바쳤고 (4절) 이 과부는 남들의 눈치를 보지않고 자기가 가지고있는 생활비전부를 드렸습니다(1-4절) 또한 마음을 전부 아낌없이 주를 위해드렸습니다. 그래서 이과부는 예수님께 인정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떤사람이 어떻게 헌금하는것까지도 관심있게 지켜보셨습니다. 그리고 외형을 보지않으셨습니다.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신데 저는 그동안 많고 적음에 남을 의식하면서 저의 믿음을 달아보았습니다. 회개합니다..주님~!! 앞으로 예수님께서 칭찬받고 인정받는 참신앙인이 되겟습니다.^^
5절- 19절
성전이 무너뜨려질것을 말씀하시고 적 그리스도의 출현으로 난리와 소문이나며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고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고 하늘로 부터 큰 징조들이 있을거라고 말씀하십니다..또한 성도들에게 박해가 있을것이며 말세때에 미혹받지 않으며 거짓선지자를 따르지 말고 세상 사람들한테 미움을받을것이나 하나님께서는 머리털하나도 상치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제자들에게 세세하게 말세때를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위로해주십니다..너희는 머리털하나라도 상치않고 보호하신다고 하십니다. 환난날에 어떤 고난이올지라도 영원한 생명이신 주님을 붙잡고싶습니다.. 예수님은 이말씀을 전하시면서 얼마나 안타까워하셨을까요? 귀담아 잘듣는사람이 있는가하면 ,조는사람, 잡답하는사람 ,한귀로듣고한귀로 흘려버린사람..눈에보이는 형상만믿고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도 믿지않은사람들이 예수님 당시에도 많이있었을것 같아요...저도 그무리중 한사람이 아니었을까? 묵상해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을 전하시면서도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지.. 주님!! 쉬지말고 기도하게 해주시고 항상 깨어있게 해주세요~!!
소감및결단
예수님은 저에게 깨어서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말세때 복음을 증거하고 전도하기를 원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전도가 싫었습니다.
전도하기위해서 낯선사람을 만나고 모셔다가 안내하기까지 정말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제 몸하나 가누기도 힘들었기 때문에 사실 어느 순간 전도가 너무 귀찮아졌습니다. 저도 한때는 전도로 미쳤을때가 있었습니다. 전철안에서 초등학교 앞에서 병원,노인정에 이르기까지 5년동안 시간이 날때마다 전도에 힘썼습니다. 그것이 사명이기 때문에 그때는 힘든지모르고해야만되니까 했습니다.그리고 어느순간 지쳐있는 나를 보았습니다. 내안에 말씀이 없고 빈껍데기만있는 형상 ,공허함..하나님 저 전도하기싫습니다.너무 귀찮고 힘들어요. 사람관리하는것도 힘들어요.저혼자 조용히 교회에다니고싶습니다..이렇게 매일매일 기도했습니다.
저는 생명샘교회에 출석한지 이제 4년차 됩니다.아직도 적응기간입니다^^
처음 생명샘교회에와서 목사님 설교말씀을 듣고 마음이 벅차서 당장이라도 뛰쳐나고싶은 충동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말씀이 오묘하고 달다는말을 목사님설교를 들으면서 느꼈습니다. 매일 매일 출퇴근하면서 테잎으로 말씀을 듣고 또듣고.. 생명샘교회에 출석하기전 영적고아가된 상태에서 방황도 많이 했었는데 귀한말씀을 통해서 저의강팍했던 마음이 은혜로 채워져가는걸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빨리 말씀을 숙지해서 여러사람들한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저의 오지랖이 또 발동이걸렷습니다. 다시는 전도를 하지 않겟다고 하나님께 떼를 쓰고 투정부리고 ㅠㅠ..
이렇게 좋은환경과 말씀이 살아숨쉬는교회 겸손하시고검소하신 담임목사님 , 그리고 훈련으로 무장된 권사님 ,집사님들 .. 제가 다니는 교회가 자랑스럽습니다. 믿는자나 믿지않은자나 모두들에게 자랑하고싶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우리교회자랑을 했더니 매주 마다 목사님 설교말씀을 컴퓨터를 통해서 듣고있는 친구도 있답니다.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교회에 잘 적응하도록 이끌어주시고열정이 많으신 셀장님,묵묵히지켜보시면서 자상하게 인도해주신 진 목사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말씀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결단)
예수님께서는 저에게 깨어서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종말의때에 전도에 힘쓰기를 원하십니다. 교회내 프로그램에 다 동참해서 하나님께서 원하는사람으로 거듭나겟습니다.
기도
주님 마지막때에 분별력을 허락하시고 말씀으로 무장되어서 주님이주신 사명 잘감당하게 하여주시옵소서 교회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서 잘 훈련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여주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아멘 -
5진 남복순지파 남복순족장님셀
노 영 미 집사
누가복음 21장 1- 4절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과부의 얼마되지않은 헌금을 칭찬하셧습니다
자신이 소유한것 전부를 주님께 바쳤고 (4절) 이 과부는 남들의 눈치를 보지않고 자기가 가지고있는 생활비전부를 드렸습니다(1-4절) 또한 마음을 전부 아낌없이 주를 위해드렸습니다. 그래서 이과부는 예수님께 인정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떤사람이 어떻게 헌금하는것까지도 관심있게 지켜보셨습니다. 그리고 외형을 보지않으셨습니다.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신데 저는 그동안 많고 적음에 남을 의식하면서 저의 믿음을 달아보았습니다. 회개합니다..주님~!! 앞으로 예수님께서 칭찬받고 인정받는 참신앙인이 되겟습니다.^^
5절- 19절
성전이 무너뜨려질것을 말씀하시고 적 그리스도의 출현으로 난리와 소문이나며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고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고 하늘로 부터 큰 징조들이 있을거라고 말씀하십니다..또한 성도들에게 박해가 있을것이며 말세때에 미혹받지 않으며 거짓선지자를 따르지 말고 세상 사람들한테 미움을받을것이나 하나님께서는 머리털하나도 상치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제자들에게 세세하게 말세때를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위로해주십니다..너희는 머리털하나라도 상치않고 보호하신다고 하십니다. 환난날에 어떤 고난이올지라도 영원한 생명이신 주님을 붙잡고싶습니다.. 예수님은 이말씀을 전하시면서 얼마나 안타까워하셨을까요? 귀담아 잘듣는사람이 있는가하면 ,조는사람, 잡답하는사람 ,한귀로듣고한귀로 흘려버린사람..눈에보이는 형상만믿고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도 믿지않은사람들이 예수님 당시에도 많이있었을것 같아요...저도 그무리중 한사람이 아니었을까? 묵상해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을 전하시면서도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지.. 주님!! 쉬지말고 기도하게 해주시고 항상 깨어있게 해주세요~!!
소감및결단
예수님은 저에게 깨어서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말세때 복음을 증거하고 전도하기를 원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전도가 싫었습니다.
전도하기위해서 낯선사람을 만나고 모셔다가 안내하기까지 정말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제 몸하나 가누기도 힘들었기 때문에 사실 어느 순간 전도가 너무 귀찮아졌습니다. 저도 한때는 전도로 미쳤을때가 있었습니다. 전철안에서 초등학교 앞에서 병원,노인정에 이르기까지 5년동안 시간이 날때마다 전도에 힘썼습니다. 그것이 사명이기 때문에 그때는 힘든지모르고해야만되니까 했습니다.그리고 어느순간 지쳐있는 나를 보았습니다. 내안에 말씀이 없고 빈껍데기만있는 형상 ,공허함..하나님 저 전도하기싫습니다.너무 귀찮고 힘들어요. 사람관리하는것도 힘들어요.저혼자 조용히 교회에다니고싶습니다..이렇게 매일매일 기도했습니다.
저는 생명샘교회에 출석한지 이제 4년차 됩니다.아직도 적응기간입니다^^
처음 생명샘교회에와서 목사님 설교말씀을 듣고 마음이 벅차서 당장이라도 뛰쳐나고싶은 충동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말씀이 오묘하고 달다는말을 목사님설교를 들으면서 느꼈습니다. 매일 매일 출퇴근하면서 테잎으로 말씀을 듣고 또듣고.. 생명샘교회에 출석하기전 영적고아가된 상태에서 방황도 많이 했었는데 귀한말씀을 통해서 저의강팍했던 마음이 은혜로 채워져가는걸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빨리 말씀을 숙지해서 여러사람들한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저의 오지랖이 또 발동이걸렷습니다. 다시는 전도를 하지 않겟다고 하나님께 떼를 쓰고 투정부리고 ㅠㅠ..
이렇게 좋은환경과 말씀이 살아숨쉬는교회 겸손하시고검소하신 담임목사님 , 그리고 훈련으로 무장된 권사님 ,집사님들 .. 제가 다니는 교회가 자랑스럽습니다. 믿는자나 믿지않은자나 모두들에게 자랑하고싶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우리교회자랑을 했더니 매주 마다 목사님 설교말씀을 컴퓨터를 통해서 듣고있는 친구도 있답니다.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교회에 잘 적응하도록 이끌어주시고열정이 많으신 셀장님,묵묵히지켜보시면서 자상하게 인도해주신 진 목사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말씀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결단)
예수님께서는 저에게 깨어서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종말의때에 전도에 힘쓰기를 원하십니다. 교회내 프로그램에 다 동참해서 하나님께서 원하는사람으로 거듭나겟습니다.
기도
주님 마지막때에 분별력을 허락하시고 말씀으로 무장되어서 주님이주신 사명 잘감당하게 하여주시옵소서 교회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서 잘 훈련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여주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