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C

18년1월31일RTC소감(임튼튼 집사)

작성자 관리자 날짜2018.02.01 조회수819
RTC소감문
김영수지파 김영수셀 임튼튼집사

“살리는 생명의 성령으로”

본문말씀:로마서 8장 1절~2절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 하였음이라”

말씀요약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 곧 성령의 힘으로 살아야 합니다.
1.성령님은 누구신가? 또 다른 보혜사입니다. 우리 곁에 오셔서 우리의 구원을 도와 주시는 분입니다.
성자 성부 성령 3위가 하나이지만 역할이 다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하나님의 크신 사랑, 교통하는 성령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터칭 하실때 얼마나 우리의 삶이 부요해 지는지 얼마나 자신감이 넘치는지, 얼마나 황홀한 삶 인지 
경험해 본 자만이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 이러한 선물을 주십니다.
2.새 언약의 시대는 성령께서 주도하십니다.
마음에 새기는 새 언약 입니다.
우리는 새 언약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율법의 형식으로 드리는 예배와 성령이 오셔서 감동으로 일으킨, 전심을 다한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는 다릅니다.
성령은 우리의 눌려있는 마음을 움직이십니다.
마음을 바꾸기 위해서 많은 애를 쓰지만 사람이 마음을 다잡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만져주시면 마음이 불 일 듯 일어나 버립니다.
우리는 이미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리필 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그분과 교통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다른 것으로 채우지 않고 성령의 기름부음이 차고 넘치게 해야 합니다.
3.성령님의 질서 아래 사는 법-살리는 일 입니다.
타락한 이 세상에는 죄와 사망의 법이 있고, 생명의 성령의 법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생명이 내 안에 들어왔고 그 말씀을 내가 받아 들였으나 그 말씀이 나의 사상이 되고 철학이 되고 행동으로 
삶으로 연결되려면 성령이 들어오셔서 교통시켜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보내신 이유가 킹덤 빌더로 세우시기 위함입니다.

소감및결단
말씀과 기도로 세워지고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삶, 성령님과 교통하는 삶을 소망해야 하는데 나의 신앙생활은 그러하지 
못하였습니다.
주일예배는 빠지지 않고 드리고 있지만 하나님을 으뜸으로 삼고 삶의 우선순위를 내어 드리지 못하였고 기도의 시간을 
구별하여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말씀을 배워야 한다고 수도 없이 들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말씀훈련도 받지 않았고 오랜 기간 교회에 출석하고 있지만
 하나님 앞에서 연약하고 부족한 자입니다.
은혜의 자리를 지키고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죄의 문제를 해결하며 나를 내려놓는 자기부인의 자세, 주권을 하나님께 
드리고 말씀으로 자라나며 기도로 힘을 얻어 성령님과 교통하는 삶을 소망해 봅니다.
죄와 사망의 법을 멀리하고 생명의 성령의 법 아래 나와 가정,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길 소원합니다.
2018년도 rtc소감발표 권유에 순종한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셀장님께 순종하며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건지신 예수 안에 
있는 자로 서 가겠습니다.

기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 결코 정죄함이 없으며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에서 해방케 하신 크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세상의 것으로 채우지 않고 성령님으로 충만케 되는 매일의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