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C
RTC 소감문
2진 노필례 지파 김기란 셀 양현진 집사
* 설교제목 : ‘산 영, 살려주는 영’
* 본문말씀 : 고린도전서 15 : 39-52
* 말씀요약
하나님나라, 구속사, 영생의 본질은 십자가다.
십자가가 있으면 부활이 있다. 부활하면 승천을 얻게 된다.
1. 자원해서 스스로 십자가를 지라
- 십자가는 내가 선택한다.
2. 하나님이 그를 부활시키신다.
- 십자가는 능동적, 선택적이고 부활은 피동적, 보상적 개념이다.
내가 죽으면 하나님이 나를 살려주신다.
3. 우리 주님이 살려주는 영이 되셨다.
- 음부의 권세가 깨어지기 시작한다.
1) 우리 주님이 십자가 지셨을 때 - 역사적, 구속사적 십자가
2) 내가 십자가를 지고 손해, 양보, 섬김을 드릴 때 - 나의 십자가
3) 내가 살리겠다고 결심할 때 - 생령이었던 아담은 무너졌으나 살려주는 영이 되신 우리 주님이 세상을 바꿔놓았다
2진 노필례 지파 김기란 셀 양현진 집사
* 설교제목 : ‘산 영, 살려주는 영’
* 본문말씀 : 고린도전서 15 : 39-52
* 말씀요약
하나님나라, 구속사, 영생의 본질은 십자가다.
십자가가 있으면 부활이 있다. 부활하면 승천을 얻게 된다.
1. 자원해서 스스로 십자가를 지라
- 십자가는 내가 선택한다.
2. 하나님이 그를 부활시키신다.
- 십자가는 능동적, 선택적이고 부활은 피동적, 보상적 개념이다.
내가 죽으면 하나님이 나를 살려주신다.
3. 우리 주님이 살려주는 영이 되셨다.
- 음부의 권세가 깨어지기 시작한다.
1) 우리 주님이 십자가 지셨을 때 - 역사적, 구속사적 십자가
2) 내가 십자가를 지고 손해, 양보, 섬김을 드릴 때 - 나의 십자가
3) 내가 살리겠다고 결심할 때 - 생령이었던 아담은 무너졌으나 살려주는 영이 되신 우리 주님이 세상을 바꿔놓았다
- 세상을 바꾸는 부활의 능력이다.
< 소 감 >
하나님을 알면 나를 알게 되고, 나를 제대로 알면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지식으로만 알고 있었던 주님의 ‘십자가-부활-승천’이 단지 예수님의 몫이라고 여기며 살아왔습니다.
나름 나의 십자가를 지고 손해 보며 섬긴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하나님께서는 눈앞에 보이는 지식이나 경험이 아니라
< 소 감 >
하나님을 알면 나를 알게 되고, 나를 제대로 알면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지식으로만 알고 있었던 주님의 ‘십자가-부활-승천’이 단지 예수님의 몫이라고 여기며 살아왔습니다.
나름 나의 십자가를 지고 손해 보며 섬긴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하나님께서는 눈앞에 보이는 지식이나 경험이 아니라
부활질서를 따라가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통치권을 회복하여 이 땅에서 육의 생명으로 심고 영의 생명으로
거두며, 단순히 산 영이 아닌 우리 주님처럼 살려주는 영이 되어 예수님께서 피로 사신 값지고 빛난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기 위해 더욱 나의 십자가를 지고 조금 더 손해보고 양보하고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먼저 가정에서 전심으로 남편과 아이들을 세워주며 섬기며, 살리는 아내와 엄마가 되겠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위해 합심, 침묵, 순종으로 교회의 돕는 배필이 되겠습니다.
사람에 대한 판단이 아닌 그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보며 칭찬, 격려, 지지의 말로 살리겠습니다.
할렐루야! 우리 주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 기 도 >
주님, 감사합니다. 구속사를 위해 부르시고, 구속사를 위해 살고 심고 투자하라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희가 십자가를 지고 실력을 갖추어 살려주는 영이신 예수님처럼 살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먼저 가정에서 전심으로 남편과 아이들을 세워주며 섬기며, 살리는 아내와 엄마가 되겠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위해 합심, 침묵, 순종으로 교회의 돕는 배필이 되겠습니다.
사람에 대한 판단이 아닌 그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보며 칭찬, 격려, 지지의 말로 살리겠습니다.
할렐루야! 우리 주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 기 도 >
주님, 감사합니다. 구속사를 위해 부르시고, 구속사를 위해 살고 심고 투자하라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희가 십자가를 지고 실력을 갖추어 살려주는 영이신 예수님처럼 살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