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C
RTC 제목 : 모세의 떠날 준비
1진 송태석 지파 송태석 안수집사
본문 말씀: 신31:1-8
단락 나누기
31:1-4 이스라엘에게 여호수아가 이들을 이끌고 약속의 땅을 정복 할 것을 말함
:5-6 강하고 담대 하라
:7-8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본문요약
신명기31:1-8의 내용은 “모세의 마지막 명령과 새로운 지도자를 세우고 떠날 준비를 하는 내용으로 모세는
1진 송태석 지파 송태석 안수집사
본문 말씀: 신31:1-8
단락 나누기
31:1-4 이스라엘에게 여호수아가 이들을 이끌고 약속의 땅을 정복 할 것을 말함
:5-6 강하고 담대 하라
:7-8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본문요약
신명기31:1-8의 내용은 “모세의 마지막 명령과 새로운 지도자를 세우고 떠날 준비를 하는 내용으로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사역을 전수하고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하나님께서 시혼과 옥과의 전쟁을 승리하게 하신 경험을 가
지고 앞서 가시는 하나님을 따라 전쟁에 승리 하라고 당부 한다. 이스라엘의 의무는 하나님의 모든 명령대로
행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만 신뢰하고 환경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신뢰 하는 것은
율법을 듣고 배우고 지켜서 행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들의 신앙과 믿음을 당대에서 끝내지 말고 후대에까지
전달할 책임과 의무를 깨닫는 것이다. 모세는 이것을 위해 다음 장에 하나님의 말씀을 노래로 써서 백성에게 들려준다.
소감 및 적용
저는 교회에 다닌 지는 오래 되었으나 믿음이 그만큼 성장 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면 저의 겉모습만
소감 및 적용
저는 교회에 다닌 지는 오래 되었으나 믿음이 그만큼 성장 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면 저의 겉모습만
보신 대개의 분들은 믿지 않으려 하실지 모르지만 저는 교회에 가면 늘 마음이 두려웠고 담대하지 못했습니다.
세상 속에서는 어느 자리에서나 담대하게 그리고 호탕하게 행동 했었는데 교회 안에서 나는 왜 작아지는가? 라는
생각을 안고 믿음 생활을 했었습니다. 믿음 생활을 한지 약 10여년이 지난 어느 땐가는 종교를 바꿔 볼까 라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 무렵 세상 친구들은 저더러 넌 종교를 바꾸려면 불교가 너에게 맞겠다, 라고 부추겼습니다. 저처럼
외모가 달마를 닮은 사람은 보기 드물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법륜 스님의 정토가 기반이 되는 경북 문경에 있는 깨달음의 장,
속리산에 있는 나눔의 장에 가서 회사에서 연수 간다 하고 아내 몰래 며칠씩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그 후 제 아내가
슬퍼 할 것을 생각하니 저의 마음이 약해지고 하나님은 이를 포기하게 하셨습니다.
제가 주님 앞에서 작아지는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보니 과거 세상 속에서 주님 보시기에 너무나 안타깝게 살았기
제가 주님 앞에서 작아지는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보니 과거 세상 속에서 주님 보시기에 너무나 안타깝게 살았기
때문입니다. 또 한, 가지 말아야 하고 듣지 말아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할 많은 것들을 거리낌 없이 행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생명샘 교회에 온 이 후 저는 이런 나약한 생각을 확 지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말씀을 배우면서 “피“의 원리를 깨달은 것은 큰 은혜였습니다.
은혜를 받고 난 이 후 이제는 1:1을 하고 말씀을 정리하고 묵상하니 주님 앞에 담대하게 다가서고 있음을 분명히
저희 생명샘 교회에 온 이 후 저는 이런 나약한 생각을 확 지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말씀을 배우면서 “피“의 원리를 깨달은 것은 큰 은혜였습니다.
은혜를 받고 난 이 후 이제는 1:1을 하고 말씀을 정리하고 묵상하니 주님 앞에 담대하게 다가서고 있음을 분명히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단
저와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말씀 공부에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겸손함으로 모두를 즐겁게 섬기는 자가 되도록 늘 기도 하겠습니다.
기도
주님! 사람 살리는 일에 사람 위하는 일에 소홀 하지 않는 저의 모습이길 기도드립니다. 1%의 가능성만 있어도
결단
저와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말씀 공부에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겸손함으로 모두를 즐겁게 섬기는 자가 되도록 늘 기도 하겠습니다.
기도
주님! 사람 살리는 일에 사람 위하는 일에 소홀 하지 않는 저의 모습이길 기도드립니다. 1%의 가능성만 있어도
칭찬하고 지지와 격려는 아끼지 않는 저로 인하여 한 영혼이라도 위로를 받을 수 있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