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C
2017년 2주차 수요예배 RTC
- 본문 : 참된 생명 예수 (요 11:23-26)
4진 000 지파, 박희영 집사
- 말씀 요약 (요 11:23-26) -
오래 살고자 하는 꿈은 인간이 하늘을 날고자 하는 꿈보다 더한 갈망이고 유사 이래로 온 인류의 관심이고 오랜 소망이었다.
인간은 불의 발견으로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었고 냉장고의 발견으로 수명을 늘릴 수 있었으나 그것으로는 영생할 수는 없었다.
1. 나사로가 살아난 사건은 예수님이 가지고 오신 하나님 나라의 모습이 어떠한지를 보여 주시기 위한 놀라운 사건이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이유는 바로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와 구속사를 회복시켜주기 위해 오셨다
2. 나사로의 사건을 통해 주시는 생명에 대한 메시지는 예수님의 생명은 미래적이면서 동시에 현재적이라는 사실이다.
영원한 생명이 우리가 죽은 이후에 오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이 되는 그 시간부터 누리게 되는 하늘의 복이다.
3. 나사로의 부활이 주는 교훈은 범죄한 인간이 상실한 생명은 오직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회복된다는 사실이다.
죽음과 슬픔으로 멈춰버린 그 곳에 예수님이 오시자 놀라운 생명의 역사가 일어났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예수님 오셔서
- 본문 : 참된 생명 예수 (요 11:23-26)
4진 000 지파, 박희영 집사
- 말씀 요약 (요 11:23-26) -
오래 살고자 하는 꿈은 인간이 하늘을 날고자 하는 꿈보다 더한 갈망이고 유사 이래로 온 인류의 관심이고 오랜 소망이었다.
인간은 불의 발견으로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었고 냉장고의 발견으로 수명을 늘릴 수 있었으나 그것으로는 영생할 수는 없었다.
1. 나사로가 살아난 사건은 예수님이 가지고 오신 하나님 나라의 모습이 어떠한지를 보여 주시기 위한 놀라운 사건이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이유는 바로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와 구속사를 회복시켜주기 위해 오셨다
2. 나사로의 사건을 통해 주시는 생명에 대한 메시지는 예수님의 생명은 미래적이면서 동시에 현재적이라는 사실이다.
영원한 생명이 우리가 죽은 이후에 오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이 되는 그 시간부터 누리게 되는 하늘의 복이다.
3. 나사로의 부활이 주는 교훈은 범죄한 인간이 상실한 생명은 오직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회복된다는 사실이다.
죽음과 슬픔으로 멈춰버린 그 곳에 예수님이 오시자 놀라운 생명의 역사가 일어났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예수님 오셔서
생명의 창조주로서 나사로에게 생명을 되돌려 주셨다.
- 소감과 결단 -
저는 예수님의 사역에서 병든 자를 고치시고, 귀신을 쫒으시며 또한 죽은자를 살리시는 이적에 초점을 맞추어 주객이
- 소감과 결단 -
저는 예수님의 사역에서 병든 자를 고치시고, 귀신을 쫒으시며 또한 죽은자를 살리시는 이적에 초점을 맞추어 주객이
전도된 눈으로 성경을 보며 교회와 목자를 평가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오늘 말씀에서 능력을 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복음이신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이 없는 능력사역으로는 결코 생명을 살릴 수 없음을 알게 되었다.
또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영원한 생명과 하나님 나라는 죽어 천국에 가야만 오는 나라가 아니라 미래적이고 동시에
또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영원한 생명과 하나님 나라는 죽어 천국에 가야만 오는 나라가 아니라 미래적이고 동시에
현재적이라는 사실을 알았으며,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생명은 오늘 하나님의 사람들이 이 땅에서부터 누리는
복이다 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오늘 내 삶의 온갖 크고 작은 문제들은 그 어떤 것으로도 해결할 수 없으며, 오직 참된 생명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로만
오늘 내 삶의 온갖 크고 작은 문제들은 그 어떤 것으로도 해결할 수 없으며, 오직 참된 생명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로만
가능함을 온전히 깨닫고 말씀공부에 열공하는 2017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도-
생명의 주인되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2017년 한해를 말씀이 강물같이 흐르는 이 나라가 되게하여 주시고 예수의 생명을
-기도-
생명의 주인되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2017년 한해를 말씀이 강물같이 흐르는 이 나라가 되게하여 주시고 예수의 생명을
가진 우리가 먼저 거짓과 불의가 판을 치는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생명의 부양자의 삶을 잘 감당하는 우리교회가 되게
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