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진 박용만지파 박용만집사.
1.제목: ‘바른 인생의 길’
2.본문: 시1:1~6
시 1-3: 복 있는 사람의 특징: 의인들의 적극적인 길.
시 4-6: 악인의 종말: 의인들의 소극적인 길.
3.말씀내용:
소극적인 삶과 적극적인 삶이 있습니다.
첫째: 적극적인 삶은 하나님의 다림줄이라는 말씀 안에 생명의 길이 있음을 확신하고 말씀을 즐거워하며 주야로 항상 묵상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2)
곧 말씀을 공부하는 것에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둘째: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고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같이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3) 말씀중심, 기도중심, 교회중심으로
사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사랑, 희생, 살림의 인생으로 구속사 지향적 가치관을 깨닫게 되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나를 찾는 것입니다.
셋째: 의인들의 모임에 있는 곳, 의인들의 길에 있는 곳 (5-6) 있어야 할 곳과 떠나야 할 곳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곧 예배의 자리와 의인들의 모임을 사모하면 얻을 것이 많다.
이와같은 생활을 통해 우리의 몸과 영혼에 필요한 면역력이 길러지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 안에 길이 있습니다. 이 길을 통해 ‘바른 인생의 길’을 지켜 가야 하겠습니다.
반면에 소극적인 삶은 먹어서는 안되는 것을 먹으면서 먼저 몸이 망가진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먹어서는 안 되는 것들을 악, 죄, 오만함은 하나님의 길을 역행하는 것들이다.
이 계호 교수의 ‘태초 먹거리’란 책에서 건강한 엄마에게서 태어난 건강한 신생아는 보통 생후 100일 이전에는 감기조차도 않는다. 라고 말합니다. 결국 자연 수명의 축소는
하나님이 주신 생활 질서에 위배되기에 생겨난 결과라고 할 것입니다.
4. 소감 및 결단
(소감) 새벽에 일어나 기도하고 하루 시작을 감사한 것을 찾고 하나님의 깊은 뜻을 찾아가는 삶을 살아가기 노력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 서원한 요양원 준비를 위해 공부하고
노력하고 비영리재단을 통해 하나님의 전도의 방법을 확장을 시키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8일 명절 새벽을 깨워서 기도하게 하는 하나님 무슨 뜻인지 몰라 서울 어머니
작은 방에서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기도 후 핸드폰에서 문자 알람을 통해 어릴적 부터 친한 친구가 영통 아모레 삼거리에서 교통사고로 친구 어머니는 그 자리에서 돌아가시고
친구는 아주대학병원에서 장시간 수술 중 이었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둘러 병원에서 가 보니 그날 저녁 7시경 깨워난 친구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살아줘서 고맙다”란 말이 나왔습니다.
죽음을 주위에서 느끼니 다시 한번 삶을 뒤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결단:
1)그 친구 집안은 천주교를 믿고 있습니다. 교회로 인도하기 위해 무척 노력 했는데.. 이번일로 다시 인도하기로 마음 굳게 먹었습니다.
2) 하나님을 항상 바른길: 말씀, 기도, 교회 중심의 길로 살아가겠습니다.
3)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삶이 되겠습니다.
5.기도
하나님 교회를 위해 진을 위해 지파를 위해 셀을 위해 기도가 응답되기를 원합니다. 항상 소극적인 것에 억메이지 말며 적극적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항상 감사와 찬양의 삶이 되도록 함께 하소서 .에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