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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9:21-24 ‘영광받기로 예비된 성전의 인생
김종숙 지파 조 주연 권사
♣ 본문 :롬 9:21-24
♣ 제목 : ‘’영광받기로 예비된 성전의 인생’
♣ 주제 :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신 목적은 그분을 담는
영광의 그릇이 되게 하시려는 것임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은
많은 그릇 중에 우리를 선택하시어 이 땅의 거처로 나를
사용하려 하신다는 놀라운 사실을 깨닫고 우리를 귀하게 쓰실
영광의 그릇이 되기 위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 말씀내용 정리
토기장이신 하나님이 같은 진흙덩이로 하나는 귀하게 쓸 그릇을, 하나는 천하게 쓸 그릇을 만들 권위를 갖고 있지 않겠습니까? 사람은 하나님을 담는 그릇으로 창조하셨으며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며 그리스도의 영으로 채울 때 진정한 만족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영접,생명이신 주님이 내 안에 들어오심
새로운 씨가 뿌려져 복음이 내게 들어오면 삶이 변화하며 내가죽고 하나님이 드러나며 주님을 높이는 삶을 살게 된다.
2. 주인으로 인정해 드림
땅의 것을 생각지 않고 하늘의 것을 찾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물으며 구속사적 관점에서 환경을 바라보게 된다.
3. 그 영의 인도를 받음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진리의 길로 인도하신다. 즉, 우리의 삶이 바른 삶으로 살 수 있도록 은혜의 삶, 예배가 중심인 삶, 정직하게 사는 삶으로 바꾸라.
4. 옛사람, 육신의 일들을 버림
자기 자랑, 자기 극대화, 자기 의미화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삶으로 바꾸라. 즉, 옛사람은 버리고 성령의 새 옷을 입고 듣는 자에게 은혜를 끼쳐야한다는 것이다.
5. 성령의 기뻐하시는 열매들을 맺힘
주신 말씀, 씨앗들이 순종함으로 9가지 열매로 나타남(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6. 내 삶이 예배가 됨 - 순종하면 내 삶 자체가 예배가 된다.
7. 성전이 됨 - 하나님의 거처, 썬십과 킹십을 이루어 드리는 성전이 됨
♣ 묵상과 기도
어제보다 더 멋진 하루를 희망하며 힘차게 한걸음씩 나아가 봅니다. 아침마다 조금 더 희망찬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마음에 떠올려 보는 문구를 써 봅니다. 나는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고 있는지? 땅의 삶을 살고 있는지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내가 드러나는 삶을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삶으로 바꾸기 위해 만들어진 하나님의 그릇들인 우리인데... 나는 그동안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살아왔을까?
하나님은 내가 여러 해 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해마다 몇 가지 결단을 하게 하였지만 야곱처럼 우왕좌왕하며 어떨 때는 하나님께 기도로 매달렸다가 또 다른 순간에는 내 생각, 내 마음이 가는 쪽으로 삶을 조정하며 살고 있다는 마음을 강하게 주셨다. 요즘 나의 삶은 무척이나 분주하다. 마음은 바쁘고 몸은 지쳐 힘들고 몸엔 에너지도 모두 고갈되어 가는 느낌이다. 이럴 때 더 많은 기도로 주님이 주시는 참 평화를 누리고 싶지만 어느 때는 기도하는 것조차 잊고 살 때가 있다. 하지만 예배를 통해 늘 새 힘을 얻고 또 너무 열심인 우리셀 식구들의 뜨거운 열정을 통해 오늘도 새 힘을 얻는다. 지금 이 순간 야곱을 부르시듯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신다. 내가 힘들 때 아무 곳에나 머물지 말고 내가 은혜 받았던 그 특별한 자리, 성령의 인도하심인 있는 진리의 자리, 바른 삶의 자리에서 살기를 결단해 본다.
(결단)
1. 살리는 언어로 생명을 살리고 귀한 셀원들을 더욱 잘 섬기겠습니다.
2. 기도에 더욱 힘쓰며 맡겨준 직분에 더 성실하게 노력하겠습니다.
김종숙 지파 조 주연 권사
♣ 본문 :롬 9:21-24
♣ 제목 : ‘’영광받기로 예비된 성전의 인생’
♣ 주제 :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신 목적은 그분을 담는
영광의 그릇이 되게 하시려는 것임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은
많은 그릇 중에 우리를 선택하시어 이 땅의 거처로 나를
사용하려 하신다는 놀라운 사실을 깨닫고 우리를 귀하게 쓰실
영광의 그릇이 되기 위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 말씀내용 정리
토기장이신 하나님이 같은 진흙덩이로 하나는 귀하게 쓸 그릇을, 하나는 천하게 쓸 그릇을 만들 권위를 갖고 있지 않겠습니까? 사람은 하나님을 담는 그릇으로 창조하셨으며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며 그리스도의 영으로 채울 때 진정한 만족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영접,생명이신 주님이 내 안에 들어오심
새로운 씨가 뿌려져 복음이 내게 들어오면 삶이 변화하며 내가죽고 하나님이 드러나며 주님을 높이는 삶을 살게 된다.
2. 주인으로 인정해 드림
땅의 것을 생각지 않고 하늘의 것을 찾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물으며 구속사적 관점에서 환경을 바라보게 된다.
3. 그 영의 인도를 받음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진리의 길로 인도하신다. 즉, 우리의 삶이 바른 삶으로 살 수 있도록 은혜의 삶, 예배가 중심인 삶, 정직하게 사는 삶으로 바꾸라.
4. 옛사람, 육신의 일들을 버림
자기 자랑, 자기 극대화, 자기 의미화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삶으로 바꾸라. 즉, 옛사람은 버리고 성령의 새 옷을 입고 듣는 자에게 은혜를 끼쳐야한다는 것이다.
5. 성령의 기뻐하시는 열매들을 맺힘
주신 말씀, 씨앗들이 순종함으로 9가지 열매로 나타남(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6. 내 삶이 예배가 됨 - 순종하면 내 삶 자체가 예배가 된다.
7. 성전이 됨 - 하나님의 거처, 썬십과 킹십을 이루어 드리는 성전이 됨
♣ 묵상과 기도
어제보다 더 멋진 하루를 희망하며 힘차게 한걸음씩 나아가 봅니다. 아침마다 조금 더 희망찬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마음에 떠올려 보는 문구를 써 봅니다. 나는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고 있는지? 땅의 삶을 살고 있는지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내가 드러나는 삶을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삶으로 바꾸기 위해 만들어진 하나님의 그릇들인 우리인데... 나는 그동안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살아왔을까?
하나님은 내가 여러 해 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해마다 몇 가지 결단을 하게 하였지만 야곱처럼 우왕좌왕하며 어떨 때는 하나님께 기도로 매달렸다가 또 다른 순간에는 내 생각, 내 마음이 가는 쪽으로 삶을 조정하며 살고 있다는 마음을 강하게 주셨다. 요즘 나의 삶은 무척이나 분주하다. 마음은 바쁘고 몸은 지쳐 힘들고 몸엔 에너지도 모두 고갈되어 가는 느낌이다. 이럴 때 더 많은 기도로 주님이 주시는 참 평화를 누리고 싶지만 어느 때는 기도하는 것조차 잊고 살 때가 있다. 하지만 예배를 통해 늘 새 힘을 얻고 또 너무 열심인 우리셀 식구들의 뜨거운 열정을 통해 오늘도 새 힘을 얻는다. 지금 이 순간 야곱을 부르시듯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신다. 내가 힘들 때 아무 곳에나 머물지 말고 내가 은혜 받았던 그 특별한 자리, 성령의 인도하심인 있는 진리의 자리, 바른 삶의 자리에서 살기를 결단해 본다.
(결단)
1. 살리는 언어로 생명을 살리고 귀한 셀원들을 더욱 잘 섬기겠습니다.
2. 기도에 더욱 힘쓰며 맡겨준 직분에 더 성실하게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