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C

2013년11월13일수요저녁RTC(김호영집사)대독조웅기안수집사

작성자 관리자 날짜2013.11.13 조회수1400

RTC


 


3진 오재열지파 김호영집사.


 


본문 (사도행전 2230~2311) ‘ 그 날 밤에..


 


내용요약 : 바울의 예루살렘 방문, 이방에 대한 선교보고.(21)


바울은 3차 전도여행후에 예루살렘에 들어왔다. 다음날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를 찾아가 하나님이 하신일을 낱낱이 말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인도하시고 시키는데로 행하였음을 고백했다. 예루살렘 지도자들이 결례를 행하라고 권하자. 바울은 다른 네 사람과 함께 서원하고 머리를 깎고 결례를 행하였다. 이후 백성들에게 잡히자 6번의 변론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사건을 간증하고 천부장을 통해 공회앞에서 증언하였다. 천부장은 백성들을 피해 바울을 영내로 들여보냈다. ‘그 날 밤에주께서 바울곁에 서서 이르시기를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적용 :


율법을 지켜서 잘못된 것 없지만 그것이 자기의 기준이 되고 의가 되면 안 됩니다.


율법이 아닌 복음에 열성을 가진 자가 되어야 합니다.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형성된 자아가 있습니다. 성령 받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훈련을 받아야 변화됩니다. 변화되기 위해선 원칙과 도달해야 하는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매일의 십계명과 실행이 있어야 합니다.


바울은 오직 복음과 오직 하나님 나라의 정신으로 목적이 분명한 인생과 방향이 확실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바울의 목적은 오직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하였습니다. 한 영혼의 생명과 영혼을 얻기 위해선 참고 기다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바을처럼 결례를 행하라는 그들의 요구와 필요를 민감하게 살펴서 거기에 맞춰 마음을 얻어야 하겠습니다. 나의 개성, 자존심, 내 입장을 찾지 않고 내가 양보해야 합니다. 바울처럼 사명을 다 할 때까지 쉬지 않고 전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바울의 선교여행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이었습니다.


 


결단 :


현재 진행중인 여호수아 프로젝트51313운동으로 하루1시간 기도 3명의 불신자 전도, 1명을 양육하여 3기 부흥을 이끄는데 동참하고 반드시 합심 침묵 순종하여 썬십엔 킹십을 성취할 것입니다. 교회에서 진행중인 여호수아서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고 100100승의 삶을 살 것입니다.


 


기도 : 주님 감사합니다. RTC 통해서 바울이 행하였던 복음을 다시금 깨닫게 하시고


위기와 고난의 때에 죽을수 없다는 각오로 나아가며 사명을 다해 전도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옵서 존귀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