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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4월10일수요박용만안수집사RTC

작성자 관리자 날짜2013.04.17 조회수1610

R.T.C 생명샘 교회


&36-44 “광야 교회, 광야 백성들안수집사: 박 용만


*광야 백성들


1.모세에게 복종치 아니하고 그를 거절함(39)


2.원망과 불의 죄로 망해감


3.마음으로 애굽을 그리워함(39)


*광야 교회


1.신앙의 원칙이 분명했다.(44) -성언 운반 일념


2.사람 대행자를 세워 인도하셨다.


3. 하나님의 심판, 임재가 분명했다.-금송아지 우상 숭배의 죄(41~43)


4. 성령의 능력이 있었다.(36)


 


소감교회를 통해 출애굽 시절에 광야를 생각하고 광야 백성들도 생각해 본다.


지난 8년 동안 생명샘 교회를 통해 내 자신과 내 가족들을 광야에서 인도 하시는 하나님께 순종하고 영광을 돌리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가. 늘 새벽 제단을 통해 1시간 이상 성막 기도를 하면서 성막에 들어가기 전 나의 조상과 나로 인하여 상처를 받았던 나의 가족들과 주변사람들에게 회개를 하고 성막을 들어가 나를 번 제단에 소, , 염소, 비둘기로 각을 뜨고 태우고 뜰에 재를 버리며 물두멍에서 나의 영과 혼을 정결케 하며 자기 부인을 한다. 성소에 들어가 하나님의 말씀의 떡상 속에서 주시는 말씀에 감사하며 황금 촛대에서 주님의 성령님이 내안으로 번개 맛은 듯 찾아 주심에 감사하고 향로에 나의 가족과 나의 회사 동료들과 고객님들이 은혜와 축복을 바라고 생명샘 교회 모든 분이 건강하고 축복하도록 기도 하며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한다. 지성소에서 아론의 싹난 지팡이를 두손을 들어 주시는 능력과 은혜에 감사하고 언약궤 안에 맛나를 통해 의식주를 해결해주심에 감사하고 돌비를 통해 나의 마음 십계명과 나의 행동의 십계명을 외쳐 본다. 이렇게 기도 하고 하루를 보내면서 늘 이 모든 것을 알게 해 주신 담임 목사님께 감사하고 감사하다. 내 자신이 아들과 딸이 나의 우상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는 목사님 말씀에 머리 조아려 회개 한다. 매주 토요일 마다 중앙요양병원 과 새천년 노인정에서 발마사지 봉사를 하며 주님이 제자들의 발을 닦으시며 사랑 하듯이 예수 믿지 않은 사람들의 발이 예수님이 발처럼 생각하고 그 발을 사랑하고 맛 사지하며 복음을 전한다. 이 모든 신앙에 든든한 기초가 나의 생명샘 교회에 담임 목사님과 교인들을 통해서 이루어졌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기도


나의 우상을 무엇인지 깨닫게 하신 주님께 감사 하며 더욱 교회에 순종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바른 신앙인으로 살도록 하겠습니다. 늘 담임 목사님 건강을 책임져 주시고 오고 가는 비행기와 외국나라에서도 지켜 주시옵시고 함께 가는 모든 중보자들도 안전하고 건강하도록 인도 하여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