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C

2012년8월8일수요오후이지현집사RTC

작성자 관리자 날짜2012.08.09 조회수2052




8월5일 주일말씀 RTC소감


1진1군 조웅기 지파 이지현 가족 이지현 집사


제목: 어느때까지 지체 하겠느냐


본문: 어호수아 18: 1-7



설교말씀요약


꿈과 소망, 또는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심리학에서는 갖고 싶은 것을 시각화 하라는 말이 있는데, 이와 같은 뜻으로 하나님께서는 그 땅을 그려가지고 내게 오라고 여호수아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 하신다. 다시 말해


하나님에 백성이 꿈과 비젼을 갖고 있다면 그것을 구체화해서 기도하라는 말씀일것이다 그렇다면 하니님에 백성으로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그려가지고 나갈 그림에 내용은 무엇일까? 여호수아 프로젝트의 두기둥인 sonship과 kingship 일것이다 이것이 인생에 최고의 가치이고 명품 인생을 사는 길이다



그럼 이런 명품 인생을 살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말씀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첫째, 본 문 1절 상반절 말씀에 “실로에 모여 회막을 세우라” 는 예배처소에


대한 말씀을 하신다 삶에 첫 번째가 예배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다


첫째라는 말에는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정성으로 드려야 할 것과


그리고 장소에 대한 뜻 도 있다 내가 섬기고 있는 교회에서 예배와 봉사


생활과 헌금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1절 하반 절 말씀에 “그 땅이 돌아와 정복되었더라”고 말씀하신다


그 말씀의 뜻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에 백성들에게 이미 축복을 주셨다는 말이다 바로 십자가 부활 승천이 축복에 내용이 된다 십자가는 죄에


문제 해결이고 부활은 사망에서 새 생명으로 거듭난 이 세상 무엇으로도


해결할수 없는 것을 얻은 큰 축복일것이다, 끝으로 승천은 천국백성의


시민권을 가진자로서의 존귀함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미 주신 축복을 아직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2000년 전에 이미 이루어주신 축복을 강하고 담대 한 믿음으로 약속을 붙잡고 기도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 주신 축복을 넉넉히 받아 누리며 살아야하겠다.



세 번째는 2-6절 말씀에서 일곱 지파에게 말씀하신 “너희들이 들어갈 가나안땅에 지파별로 들어가서 그림을 그려가지고 오라”고 말씀하신다


오늘 우리에게 이 말씀을 통해 주시고자하는 메시지는, 다가올 미래에 대한소망을 구체적으로 그리면서 살라는 뜻 일 것이다


물론 그린 그림이 이루어 지기까지는 평탄치만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환경, 고난, 역경, 훈련을 통해서 그곳 문화와 많은 이단 종교에서 구별된 성숙한 삶을 살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다


이것은, 예를 들면 고난이라는 포장지가 화려할수록 축복의 내용이 크다는 뜻이 담긴 말과 같다.



네 번째는 4절 말씀에 “두루 다니며 받을 땅을 그려오라”는 말씀이다


두루 다닌다는 것은 수고와 노력과 때로는 눈물을 흘려야 될지도 모르는 어려움이 있을수 있다는 말일 것이다 이럴 때 믿음이 작은 자들은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두루다니지 않고 편안하게 그림을 그릴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고 말이다, 하지만 어렵더라도 믿음으로 나아갈 때, “가라 명하시며 길을 여시고 앞서 행하시며 능히 이루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 말씀에 비추어 지금 나에 모습을 본다, 나에 삶에 주변에 있는 부정적인 장애물들을 몇 가지를 뽑아 그것에 대한 대안도 생각해 보았다.


내가 나이가 많아서 - 십년 후를 생각하라 / 집안에 애경사가 많아서 - 지혜로운 정리가 필요하다 / 오늘은 피곤해서 - 일단 발걸음이 주님을 향하면 그 다음은 성령님이 평안과 기쁨으로 인도해주신다 / 집이 멀어서(이 부분은 저희 가정에 기도제목입니다)-교회 근처로 이사 와라.


나에게 있어 이러한 장애물들을 극복하여 교회뜰을 밟는 시간이 많아 지게 될 때 아직이 아닌 이미에 속한 사람이 되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소감 및 결단


집회에 대한 소감문은 몇차례 경험이 있었지만 주일 설교 말씀에 대한 RTC 소감발표는 처음이다. 준비를 하는 마음으로 예배 때 주로 않던 뒷 자리에서


앞 자리로 이동을 해서 긴장과 집중을 하며 예배를 드렸다 물론 적기도


하면서 말이다. 그 결과 이번 주 예배를 통해 귀한 깨달음과 큰 은혜를 받았다. 그리고 적자 생존에 법칙과 앞자리가 주는 특별한 예배에 집중할수 있는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할수 있게 되었다



소감에 대해서는 전체적인 내용을 기술하며 언급했던 것으로 하고 이제


결단을 하려고 한다. 하나님은 이미 나에게 축복을 주셨다 그러나 나는 온전히 취하지도, 누리지도 못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가나안 인 sonship과 kingship을 이루어, 주신 축복을 누리며 나누는 삶을 살겠다. 이 를 위하여 여호수아프로젝트의 기본이 되는 전도, 1:1 사역, 셀가족 사역에 전념 할 것과 맡은 직분을 충실히 감당하는 신앙의 삶을


살겠다.



기도


아직의 자리에서 이미의 자리로 나가기 위해 지금보다 더 많이 교회뜰을 밟을수 있도록 저희 가정이 마포에서 구성으로 속히 이사할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