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18 :1-7 "어느 때 까지 지체 하겠느냐"
김정희 지파 서영미 가족셀장
대독자: 민정애 집사
하나님의 기업을 얻기 위하여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1.실로에 모여 회막을 세우라 :우리의삶에 예배가 회복되고 중심이되어야 한다
2.그 땅은 돌아와 정복 되었더라 :하나님은 이미 주셨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취 하지
못했다
3.그림을 그려 가지고 오라 :현실을 보지 말고 미래를 그리면서 살라는 말씀이다
4.두루 다니며 받을 기업을 준비하라 :수고,노력,어려움,눈물울 흘려야 될지도 모른다
소감 및 적용
하나님은 이미 주셨겠지만 난 아직 받지 못한게 너무 많습니다 그만큼 결핍이 많기
때문일 것입니다 열심히 기도하면 언젠가는 될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문성호 간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무슨 일이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응답 하실때까지 결정을 내리지 않고 기다리며 인도 하신대로 따르는 모습을 보며 나의 기도 생활을 다시 점검해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어떻게 기도해야 될까요?
기도의 방법을 구 하였습니다 저녁에는 중보하고 새벽에는 개인기도를 할까요
중보를 많이 해서가 아니라 마음속에 늘 기도가 섞여 있어 깊은기도를 하지 못할때가 많아 마음이 미진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던중 몇년전에 읽은 "4차원의 영성"이라는
책이 생각 났습니다 꿈을 긍정적으로 상상하며 구체적으로 기도하라는 내용입니다
우리 목사님도 자주 하시는 말씀이라 익숙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또 다음날 바로 주일 말씀에 그림을 그려 가지고 구체적으로 구체화 시켜라 말씀 하십니다 이제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좀 알것같습니다 구체적인 목표가 있어야 되겠습니다 이제까지 저는 큰 야망도 목표도 없었습니다 보육교사가 되었지만 언제 ,뭘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도 없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원장이 될수도 있고 자격을 가지고 있는 것은 잘 한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인생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은 하나님 나라를 위한 것임을 잘 압니다 일을 하게 되면서 교회생활에 참여하지 못할 때가 많은데 참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여전히 열심히 하시는 분들을 보면 부럽고 나도 다시 빨리그렇게 해야겠꾸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소감을 준비하면서 새삼 그런 마음이 더 드네요 내 인생를 통해 하실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드리는 일이 내 목표가 되어야겠습니다 내 기도로 많은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하며 많은 기적을 이루는 환상을 케네디 목사님을 통해 알게 되었지만 준비하지도 않았고 막연히 기대만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이 환상을 내가 그리며 꿈꾸며 기도하며 준비 하겠습니다 저에게 기도하는 일을 맡겨 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단
1.긍정적으로 상상하며 1시간 기도 하기
2.영성서적 2주에 1권 읽기
3.말씀 하루 10장 읽기
4.새벽기도 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