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C

2012년2월15일수요오오전유춘자권사RTC

작성자 관리자 날짜2012.02.16 조회수2259


 
R. T. C. 소 감
                                      2진
장근주군 이미애지파 유춘자가족장


주제 : 언약궤만 집중하고 따라가라. 수 3:1-6.


1). 말씀 요약


복음에는 십자가- 죄 문제 해결, 죄는 저주, 심판, 형벌을 가져온다. 이미 대속 하셨다.


부 활- 거듭남, 변화, 새로운 피조물, 새로운 인생,-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승 천- 신분의 회복, 존귀한자의 삶, 영광스러운 직분이다. 복음이 주는 약속을 믿고 자기를 경영해나가야 한다. 여리고를 정탐하고 돌아왔다. 즉시 여리고와 싸우는 게 아니고 먼저 요단을 건너게 하신다.


당장 싸우러 가는 게 아니고 그전에 나의 내면에서 신앙의 싸움을 먼저 하고 적들과 싸우러 가게 하신다.


수3:3=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메는 것을 보거든 너희가 있는 곳을 떠나 그 뒤를


따르라. 현재 우리 교회 로 : 목사님이...( 진 담당목사님, 진장님, 군장님, 지파장님, 족장님이...) -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약속을 선포 하면... 있는 곳을 떠나..- 자신의 생각을 내려 놓고, 합심, 침묵 하며, “그 뒤를 따르라.”- 무조건 순종한다


1. 1-2절 3 일을 기다리며 생각하는 여호수아의 군대


#.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첫 시간 무릎 꿇으라. 예배하라.


#. 그와 모든 이스라엘 자손들과 더불어- 전쟁은 혼자 하면 진다. 같이 해야 한다. 마 18: 18-19=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둥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 싯딤에서 떠나- 민25: 광야 생활 할 때 모압 여인과 음행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던 곳. 싯딤을 떠나라.(24,000명 심판)


*. 나의 싯딤은 무엇인가? 나에게 정리하고 떠나야 할 것을 찾으라.


#. 요단에 이르러 건너가기 전에 거기서 유숙 하니라. *. 왜? 여리고를 치기 전에 요단강을 건너게 하셨을까?.


*. 지금 나에게 있어 여리고, 요단강의 의미가 무엇일까? *. 어떻게 떠날 수 있는가? *. 누가 무어라 해도 나는 이길을 가겠다.


결단 하라.


2. 3-4 언약궤를 제사장들이 메라.


#. 레위 사람 제사장들 – 언약궤를 메는 것이 주된 업무. 약속을 말해주라. 비젼을 말하라. 현실보다 먼저 하나님을 집중케 하라.


#. 2천 규빗 쯤 떨어지라. : 1Km 떨어진 거리- 지도자에 대한 거리를 유지하라. 경외심을 가져야 한다.


언약궤- 하나님의 말씀, 약속 중심으로 살라. : *. 집중하라.- 사람에게 마음두지 말라. 돈, 권력, 인맥을 의존


하려한다. 제사장이 맨발로 요단강을 밟으면 강이 열린다.


문제는 제사장이다. 제사장은 늘 하나님을 생각하는 사람


그는 약속을 선포해야 한다.


3. 5. 스스로 성결케 하라.


#. 집중의 원리- 기도 이다. 하나님 앞에서의 자세이다. 인생과 명예가 중요하지만 하나님을 우선 순위에 두는 게 성결이다.


더러운 자아의 이익을 위해 살지 않고 위대한 하나님의 명몌를 위해서 살기로 작정하라.


마 26: 40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마 26: 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 하라. 마음은 원이로되 윳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 자신과의 싸움이 기도 이다. 기도에 실패 하면 계속 불안, 좌절, 불평, 원망이 나온다. 사람이 보이고 어려운 느낌이 나를 지배한다.


50일 자신과의 싸움에 성공하라. 이요단을 건너야 다음 여리고 성을 정복할 수 있다. 신뢰의 싸움, 순종의 싸움, 침묵의 싸움,


기도의 싸움이다.


2). 소감. 결단. 적용.


이미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을 주시겠다는 언약의 말씀을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선택하여 부르신 이후 반복하며 광야를 지나는데 까지 절망 하지 않게 하셨다. 이젠 광야에서 태여 난 이스라엘 후손과 새로운 지도자를 세우고 가나안의 첫 여리고성을 함락시키기 직전에 사람의 계획과 방법이 아닌 믿음의 방법으로 명하시며 새롭게 보중하고 정비 해야 할 부분을 말씀하심을 보게 된다. 그 수치의 장소 싯딤 에서 3일을 머물게 하면서 그곳에서 정리하고 처리 할것이 있음을 깨닫게 하시고 요단을 건너라 하신다. 여리고성을 공략함에 있어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방법을 철저히 준행해야 성이 무너지는데 자신의 내면의 모든 것을 싯딤과 요단에서 처리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에 분명히 불순종하며 불평, 불만, 원망, 을 털어 놓아 모두를 전염 시켜 실패로 끝이 나게 되며 하나님의 능력과 말씀의 신뢰성을 상실 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선포되고 언약 하신 말씀은 꼭 지키시며 능히 이루시는 신실한 분임을 깨닫게 하신다.


향단의 기도를 소원하며 그 일에 전념 하겠노라 간구 하였더니 내안에 있는 아직 처리 되지 못한 부분들을 나열 하며 모든 수치를 들어 내어놓고 그 부분의 성결을 요구 하셨다.


나는 지난 11월 계시록 말씀 집회 후 전혀 생각지도 염두에도 없는 사건으로 인해 신앙의 어려움을 겪으며 지나게 되었다. 그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내게 말씀 하시길 원하고 계신지를 기도를 통해 깨닫게 되어 감사하며 그 수령에서 조금씩 나아올 수 있게 되었다. 신앙인으로써 중보는 꼭 필수이고 뺄수 없는 부분임을 알게 된 후 할 수만 있으면 주님의 남은고난의 일 교회를 세워 가는일 에 조금이나마 채우려는 생각에서 열심히 하게 되었다. 그 사건을 통해 나에게 아직 남아있는 자아의



찌꺼기들을 처리하게 하시고 또 요단을 건너 내가 아닌 주님임을 고백 하며 그분의 행하심에 기대를 갖게 하셨다. 그 시험을 통과한 나는 현재 교회의 진행되는 여호수아 프로젝트 2진의 출범에 함께 하게 되었다. 그럼 나는 어떻게 전도와 양육의 두 날개를 달고 함께 갈수 있을까를 고민 하며 기도 하는중 새로운 일을 시작 하는 기회를 만들 였고 모든 자존심을 십자가에 못박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어 감사 하므로 기도하며 갈급한 영혼, 준비된 영혼을 만나게 되길 소원 하였다. 나는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고 주님이 행하심에 순종만 하게 되었으며 현재 한명을 등록 시켰고 태신자 3명이 샘파 전 등록 하여 목요 샘파에 한가족이 되길 간구 하고 있다. 양육에 있어서는 오래도록 붙어만 있지 개인의 어려움으로 인해 실족한 지체 3명을 셀원으로 하고 있으며 주일예배도 못 드리며 생업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그분들을 일으켜 세우는 일을 하고 있으며 이번 50 일 작정 기도에 함께 동승 하게 되었다. 1:1 양육에 있어서는 지난해에 2명에게 1:1양육을 하였고 올해엔 아직 시행은 하고 있지 못하지만 3월 부터는 가족원들과 또한 전도한 그분들과 말씀의 나눔을 그분들의 눈 높이에서 시행하려고 준비 하고 기도 중에 있다. 내가 운전 하는 버스에 탑승한 모든 분께 그분들 생애가 가장 행복하고 그분들 스스로도 다른 영혼을 섬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듬어 갈 것을 다짐 한다.


3) 기 도


주님!


어느 상황 가운데서도 언약의 신실한 말씀만 믿고 끝까지 나아갈 수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소원을 시원케 해드리기 위해 이시대의 구속사의 진행을 앞서 가시는 목자의 작은 버팀목이 되길 소원 합니다. 항상 주님으로 인해 기뻐 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며 합심, 침묵, 순종, 으로 50일 작정기도가 성공 하게 하시며 전도와 양육 으로 뿌리가 깊히 박히며 터가 굳어지며 생명이 날로 새롭게 번창되여지는 생명샘 교회가 되어 열방 땅끝 까지 주님의 복음이 증거 되는 견고한 그루터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