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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제출자 : 2진2군 신명애지파 이계순 권사
제출일 : 2012년 3월21일
QT본문 : 왕하 5장
1절-14절:이방사람 나아만의 나병을 고침
아람왕의 군대장관 나아만 장군은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요.큰용사이
나 나병 환자더라,나아만 장군의 수종들던 지혜로운 어린소녀의 충고를
받아들여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엘리사의 집에 이른다.
사자를 보내어 요단강에 몸을 일곱번 씻으라, 네살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리라고 하지만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직접 치유않음에 분노한다
지혜로운 신하들의 조언에 순종하므로 회복되며 깨끗하게 됨
15-19절:병 고친후 예물을 드리나 받지아니함. 이스라엘 외에는 온천하에
신이 없는줄 아나이다, 종이 번제물과 다른 희생제사를 여호와외 다른 신
에게는 드리지 아니 하겠고 오직 여호와 께만 드리겠다고 다짐하지만 아람
군대장관 이라는 신분때문에 어쩔수 없음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함
20-27절:게하시의 죄와 그죄의 형벌
나아만이 준비했던 선물로 탐심이 일어나며 그탐심을 채우기 위해
거짓말을 함,그 글 인하여 저주를 받게됨.
(소감및 결단)
큐티를 하라는 문자를 받고 정말 어떤 핑계를 해서라도 미루고자 하는 마음
뿐이었다. 그러나 결국 해야 할 바엔 - 요즈음 우리교회의 익숙한 단어
"순종"이다. 여호수아 프로젝트 번식과 통치 환경과 사람의 반응에
민감하다 보니 몇번해보고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았다.가출만 하지 않으면
되는걸 무얼 그리 고민하고 있니?그렇다.갈멜산 엘리야의 기도에 사환
의 일곱번순종,여리고성의 일곱번 돌았을때 무너짐,요단강에 몸을 일곱번
씻음등-이방인 나아만의 지혜로운 신하들의 조언에 순종할때 나병이 깨
끗해지듯 나에겐 생명샘 교회의 보석과 같은 사랑하는 지체들이 있기에
넉넉히 이기고도 남을 것입니다.
서두르면 실수하고 성급하면 후회하고 방심하면 사고가 난다는 변명으로
애교를 부려본다.네가 내 자신과 가르침을 살펴 이일을 계속 하겠습니다.
아자!아자!아자! "여호와 닛시"
기도: 시작은 미야하나 나중은 창대하게 하실것을 믿고 감사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