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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QT(막11:1-11)070207 어린나귀의 신앙

작성자 임대원 날짜2007.02.08 조회수3295

                    주가 쓰시겠다.


1.본문 주요 내용


예수께서 예루살렘 가까이 있는 마을, 감란산 벳바게와 베다니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마을로 가서 아무도 타지 않은 나귀를 가져오게 하시고 누가 뭐라 하면 주가 쓰신다 하라 일러주시고 나귀 주인이 묻자 예수께서 일러 주신대로 행하자 주인이 선뜻 내어 주었음 예수께서 나귀를 타시고 성안에 나타나시자 만은 무리들이 바닥에 옷과 나뭇가지를 펴며 호산난 찬송하리로다 하며 외침, 예수께서 성전을 둘러보시고 제자를 데리고 베다니 에서 나가심. 


2. 내게 주시는 말씀


새롭게 깨달은 내용


왕이신 예수께서 아무도 타지 않았던 나귀를 가져오라 하셨습니다. 예수님 깨서는 스스로 하나님의 아들 이심을 보여주고 계시며. 초라한 나귀를 타고 가시며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으시고 묵묵히 사명을 이행하신다.


죄의 지적


하나님의 일을 행할 나귀의 주인처럼 선뜻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 헌신 하지 못했으며 과연 일을 행하여도 될까 하며 의심했던 것을 회개 드립니다.  


약속비전


  예수께서 초라한 모습으로 백성들 앞에 나타나셨고 우리들의 죄를 위하여 돌아 가셨지만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는 만백성의 찬양을 받으시며 오실 것임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따라야 모범


 제자들에게 갑자기 나귀를 풀어 끌고 오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아무런 의심 없이 순종하고 따르는 제자들의 믿음과 주님께서 쓰신다고 하니 아무 조건 없이 선뜻 나귀를 내어주는 나귀 주인의 순종


내게 주신 명령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항상 신정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드려야 한다.


하나님의 일을 행할 항상 겸손하게 행하라 자기의 유익을 찾으려 하지 . 하나님 명령에 순종 하라.하나님 일에 쓰임을 받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라.


3.묵상 소감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정체를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고 있지만 자신의 사명을 묵묵히 수행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자신을 나타내 보이려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진정한 봉사는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행하는 것이다. 누구에게 보이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가끔 주변 사람들이 칭찬을 때가 있다 솔직히 그런 소리 들을 때는 더욱 부담을 느끼게 된다.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고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을 가지고 칭찬을 받는다는 것이 우습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 했다 칭찬 받기를 원한다. 또한 순종이다 어떤 일이든 순종하는 마음과 믿음 없이는 어떤 일도 행하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제자들의 순종하는 믿음을 본받자 또한 주님을 위해 쓰임 받는 일이라면 선뜻 내어 있는 믿음을 소유하길 갈망한다. 아버지학교 섬김이 활동 내가 맡은 행정과 사진부 활동 정성을 다해 섬기는 자세로 임하길 바란다.       


4.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나의 죄를 대속해 돌아가신 주님 주님의 은혜를 많이 잊고 생활 합니다. 하나님 일에 항상 정성을 다하고 순종하여 주님이 주신 은혜를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원합니다. 하나님 일에 의심 없이 순종하며 믿음으로 행하기를 원합니다 힘이 들고 지칠 주님 기도를 들어주시고 합당한 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릴 있도록 주님 인도 하여 주옵소서.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