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엔 성공박사 인기가 있읍니다.
전 반대로 실패박사였읍니다.
그래서 그실패가운데 주님을 발견하였고 주님께로 가까이 갈수 있었읍니다.
세상은 위로 위로 향하는 열정을 냅니다.
전 반대로 주님으로 부터 아래로 아래로 향하는 열정을 배웠읍니다.
아래로 아래로 내려갈때 낮은 곳으로 향하는 열정을 낼때 큰소망과
비젼과 세상과 바꿀수 없는 보석을 캠을 발견하게 되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