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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인가? 저주인가?

작성자 다니엘 날짜2004.12.09 조회수4076
[하나님의 말씀]
16. 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화가 있도다 궤휼자가 궤휼을 행하도다 궤휼자가 심히 궤휼을 행하도다 하였도다

가식은 소용없고,오직 진실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의 영광의 자리에 오르는 자는 찬양하며,웃고 있고,찬양할지라도 하나님의 깊은 자리에
들지못하면 약해지고 약해짐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은 의로우시면서도 하나님께 속한 모든 것들에 대해서
아끼시고 챙기시는 것은
모두가 다 소중함이 아닐까?
내가 부족함을 느낄때,더욱 기도로 매달리고
나의 자격이 하나님께 미달 된다고,생각할 때 하나님께 더욱 의지하고
겉으로의 표정이 아니라
내 내면의 세계까지 하나님께 칭찬받을 수 있게 함이 옳다.

23. 그 때에 달이 무색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그 장로들 앞에서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니라

10월의 요한계시록 묵상이 생각난다
포도주틀에 죄이는 사람들이 포도즙이 터지듯이 터지면서 .....
23전 이전의 글은 정말 요한게시록과 흡사한 귀절이다
내가 설령 생각지도 못한 곳에 하나님은 계시고,해와 달 처럼
내가 숨기는 그 곳에도 하나님은 계신다 해와 달처럼
내가 부끄러운 생각을 해도 회개치 않음은 반드시 하나님은 알고 계시고 해와 달처럼
그렇게 강력한 무기를 가지신 하나님은
예수님을 다시 이스라엘로 영광으로 나타나실것이다

[적용]
도덕적으로 부끄럽지 않다고,하나님께 범죄치 않은 것은 아니다
법을 준수 했다고 해서 하나님께 범죄치 않은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법칙을 준행하는 것은
하나님을 따르는 길임을 더욱 느끼면서
오늘
더욱 하나님과 깊은 대화의 자리에 들어선다
특히 내가 이미 벌여 놓은 사업의 기반들을 조성하기 위하여
나는 기도 할 뿐....
내가 더 할것이 없다.진짜 없다
그저 하나님의 예비하심을 기도로 기다리고,하나님께 의지하는 것
권.....리 .....포.....기
하나님의 준행하심으로,

축복인가?  저주인가?
연단은 축복이고,고난도 축복이지만
응답은 엄청난 축복이다
응답은 들어주실때 까지 기도하는 게 응답이라고 한다
엄청난 축복이 내게 올 때 까지,...............쭉,,,,,,,,,,,,,,,,,
그리고
온전하게 신실하게 주님을 섬기리
환란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의 의심을 개의치 않는 담대함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으세요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