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2021년 10월 27일 QT_장나교 집사

작성자 이은제 날짜2021.10.31 조회수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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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숙지파 이희자셀 장나교 성도

 

말씀요약

출애굽기 21: 생명을 보호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

1.종에 관한 율례 (1~11)

1)종을 제 7년째에는 사면하여 자유하게 하라(1~4)

2)상전과 처자를 사랑함으로 자원하여 종이 될 수 있다(5~6)

3)여종에 관한 법(7~11)

2.타인을 상해하는 경우(12~27)

1)근본질서를 깨뜨리는 자를 싫어하시는 하나님 :부모를 공경하라(12~17)

2)배상,보상의 경우: 돕고 살리는 일을 하라(18~21)

3)동해보복법은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위한 통치원리이다(22~27)

3.동물이 상해를 주거나 받았을 경우 (28~36)

1)생명을 보호하시며 사랑하시는 하나님(28~32)

2)부주의로 손해를 입혔을지라도 보상하라(33~34)

3)짐승의 실수라도 주인이 책임을 져야한다(35~36)

 

소감 및 적용

728일 아침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어머니께서 쓰러지셔서 일어나지 못하고 계시다는 요양보호사의 전화였습니다. 119구급차에 실려 삼척의료원 거쳐 강릉동인병원 응급실에 누워계신 어머니를 2시간이 지나서 만났습니다. 달리는 차 안에서보다 더욱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의사는 회복 가망 없음의 소견을 밝혔고 모든 자녀들에게 알리라는 최후 통첩을 했습니다. 어머니는 내가 누구인지 알아보시는데 신기하게도 의사는 몇 시간 안에 이상이 온다는 것입니다. 오른쪽 전 장기가 감염되어 손을 쓸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통보에도 절망 속에 피어오르는 안도감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실 것이라는 믿음이었습니다..마냥 기다릴 수 밖에 없어 더 큰 병원인 아산병원으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당시 강릉은 휴가로 코로나가 감염자 수가 폭증해서 병실뿐이 아니라 응급실 자리도 없을 정도인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응급실 중환자실에 입원했습니다. 저는 어설픈 기도로 계속 아픈 배를 쓰다듬고 어머니의 손을 잡고 하나님의 능력을 구했습니다. 그렇게 기적 같은 위기의 3일이 지나고 회복의 기미는 안 보이고 더 아파하시고 집으로 가자시며 졸랐습니다. 어느 순간 의식을 놓고 이상한 말씀도 하셨습니다. 약해지는 어머니에 비해 3일 낮밤을 지새우면서 저는 더 강해졌고 기도도 간절해졌습니다. 마지막일 것 같은 급한 마음에 영접기도를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에 아는 대로 어머니께 따라 하시라 청했습니다. 의식이 너무 희미해져 가는 어머니는 마지막 아멘 만을 따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어머니 지켜주시니 걱정 마시라고 확신을 드리며 같이 기도하자 했습니다. 아마 3일 내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기도뿐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날 오후 3시경 흐린 의식에 온갖 이상한 말씀도 하시고 유언도 남기시고 아주아주 잠깐 잠이 드셨다가 깨시면서 당신이 며칠을 잤느냐고 물으셨고 열흘을 자고 일어나신 것 같다셨습니다. 사천 바닷가에서 저랑 둘이 낙지를 아주 맛있게 열흘 간 먹는 꿈을 꾸셨다고 했습니다. 그 이후 신기하게 회복이 급속도로 빨라지셨습니다. 82일에는 예수님의 영화를 보시고 눈물을 보이시며 예수님처럼 살아야 한다셨습니다. 이런 말씀을 하신다는 게 너무 놀라고 신기했습니다. ‘행복은혜라는 찬양을 계속 들으시면서 따라서 리듬 타시던 모습이 지금도 저를 설레게 합니다. 지금은 요양사 선생님 다니시는 교회로 출석 하시고 계십니다. 교회를 가시면서 하신 말씀입니다. “내가 빛인 줄 알았던 게 빛이 아니었구나,,교회를 오니 어둠이 걷히고 빛을 보는 것 같아

어머니는 남묘호랭케교의 어둠에서 30년 만에 탈출을 선물로 받으셨고 예수님을 만나 빛을 보셨습니다.

93년 하나님을 모르고 외면하고 사는 어머니를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사랑으로 만나 주셨습니다.

어머니는 지금 98세이신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기도 하시고 경로당 친구분들께도 전도하시고자 하십니다.

한 생명을 너무 아끼시고 사랑하시기에 가끔 아프게도 하시는 하나님을 이제는 아시고 그 사랑을 전하시고자 하시는 마음이 제 어머니에게도 차오르고 있습니다. 말씀을 깊이 묵상함이 제게 아직은 어렵지만 하나님의 지독하신 사랑을 알 것 같습니다. 지금 나의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하나님께 나아갈 때 꼭 붙어 있을 때 나를 조금씩 성장시키시고 예쁘게 다듬어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알 것 같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결단

가정예배를 주 1회 드리겠습니다.

잠언 말씀을 암송하며 적용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마음의 양식인 말씀을 매일 3장 이상 읽겠습니다.

하반기 말씀공부 끝까지 임하겠습니다.

 

기도

아버지 붙어생존의 의미를 알게 하시고 그렇게 살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살리시고 아들을 살리시고 남편을 살리시고 무너진 가정을 다시 서게 하시고 하나님의 질서를 따르는 가정으로 살게 하심 감사합니다.

뜻밖의 일들, 생각지 못했던 일들로 저를 낮추시고 기도하게 하시고 고개를 쳐들려 할 때 다시 숙이게 하시며 낮아지기를 인정하고 순종할 때는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상으로 주시며 훈련 시키신 나의 아버지

말씀이 육신이 될 만큼 실천하며 살라고 하시는 보배로운 말씀들을 더욱 마음 판에 새기며 삶으로 살아지게 하옵소서

십자가의 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