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QT, 24(1-18)

 

(전체요약)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 명과 함께 산에 올라 하나님을 경배하게 하면서 모세를 가까이 불러 하나님의 말씀에 언약을 돌판에 새기어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준행하라 하시며 피의 언약으로 약속함.

 

(1-11), 언약 백성으로 새우심

-1, 모세와 제사장 이스라엘 장로 칠십 명을 불러 경배하게 하시고,

-2,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모든 백성이 준행하리라 약속하고,

-3, 제단을 쌓고 12지파 12기둥을 세우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고 언약서를 낭독하며 준행 할 것을 약속하고,

-4, 언약 백성으로 세우심.

 

(12-18), 약속에 응답하는 신실한 백성으로 세워지기를 원함.

-1,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주심.

-2, 여호와의 영광이 백성들의 눈에 불같이 보였고,

-3, 모세가 사십 주야를 기도함.

 

(적용 및 소감)

우리 집안은 3대가 모태신앙은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부모님을 시내 산으로 부르시며 하나님 앞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의 하나님과의 피의 언약의 약속이 지금에 내가 하나님을 믿을 수밖에 없는 백성의 한명이 아닌가 싶다. 부모님의 하나님에게 순종은 나에게 받아들이기 힘들었고, 어머님이 돌아가신 그날까지 하나님을 인정할 수 없었다. 그 후 하나님을 인정하고 믿게 되자. 하나님이 언약한 자는 버리거나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하나님을 인정하기 전까지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맞지 하며 살았으며, 언약의 자식이라 생각지 못했고, 나의 작은 지식을 가지고 삶에 철학을 정하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실천하면서 살았다. 그런 삶은 한치의 변화도 없이 채 바퀴 도는 인생이었으며, 삶은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인정하는 태도로 살아왔다. 그러나 어머님의 임종을 통하여 그분이 믿는 하나님을 믿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장례 후 교회를 등록하게 되었다. 교회를 등록하고 접하면서 너무나 이질적인 문화에 너무나 힘들었고, 작은 지식으로 말씀에 대적하고 불순종하는 교회생활이 여러 해 거듭되었다. 나 자신이 말씀에 순종할 때까지 나의 내면의 갈증은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기 전까지 갈증처럼 계속됨을 알 수 있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포기 하지지 않겠다는 나의 마음이 교회를 계속 다닐 수 있게 했고, 하나님 말씀의 언약이 조금씩 들어오면서 피로 맺은 언약의 백성으로 되어가고 있었다. 말씀이 내 안에 들어오기 시작하자 기도도 하기 시작했고, 간절한 나의 삶의 기도도 하게 되면서 하나님은 오랜 시간 속에서 응답하셨고, 나의 삶은 하나님만 의지하는 사람으로 바뀌어 지면서 무거운 짐들이 하나하나 벗겨지면서 평온한 삶이 유지 되었다. 출애굽기 24장을 묵상하면서 지금에 나를 뒤돌아보게 하였다.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지. 다시 시내 산으로 불려 올라가야 하는 위치인 것 같다. 언약한 백성이면서 언약의 실행은 하나도 하지 않는 그런 백성임을 깨달았다. 주님 저를 용서 하시옵소서.

(결단)

1, 항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언약된 백성으로 살겠습니다.

2, 언약대로 살지 못한 삶을 하나하나 정리해 나가겠습니다.

 

(기도)

우리에게 언약하신 하나님 네게 주리라 맹세하신 땅으로 너를 들어가게 하시고 네가 건축하지 아니한 크고 아름다운 성읍을 얻게 하시며 네가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을 얻게 하시며 네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차지하게 하사 네게 배불리 먹게 하신 하나님. 그런 은혜를 받았음에도 말씀의 언약을 준행하지 않는 저가 회개하오니 용서하시고, 저의 의지로 할 수 없을 때 성령의 힘으로 언약을 지키게 하시옵소서. 저를 항시 긍휼히 여기시며 매일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