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C 소감문
(목현균지파 김윤철집사)
본문말씀 : 고린도 전서 3:8~~19 “교회로 세워지는 삶”
말씀요약
하나님의 터위에 건물을 지을 때 조심해서 건물을 세우라고 하십니다.
교회 터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터에만 교회가 세워져야 한다.
그리스도의 터위에 세워지는 건물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이
있는 건축물입니다.
2. 교회에서 동역한 자들에게 하나님은 상을 주시기위해 불로 공적을 밝히겟다고
하십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불로 밝히니 그 삶이 온유와 사랑 섬김의
열매가 가득한 건물이기에 하나님이 너무 기뻐서 상을 주십니다.
맏은 일을 한 자에게 복을 주신다.
하나님은 부어주는 은혜와 은사로 이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잘 살기를
기원합니다.
3. 우리가 하나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아야한다고 말씀하십니다.
* 성전을 더럽히면 그 사람을 멸하리라.
너희는 어떻게 살아야 공적을 쌓는지 너희는 왜 모르는 척하느냐?
신약은 늘 거하시니 항상 거룩하게 구별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임하시려고 왔는데 하나님이 거하실수 없으면 하나님은 멸하신다.
4. 하나님은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고 합니다.
* 하나님의 생각을 먼저 따르라는 것입니다.
지금 네가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자 답지않게 살지 못하는 것을
너 자신은 알고 있지 않느냐.
소감 및 적용
저는 세상 속에 살면서 교회를 잊고 살았습니다. RTC 소감 발표 권면을 받고 천지 창조처럼 마음속에 흑암만 있는 나의 창세기 였습니다.
나의 마음속에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세우고 주일 말씀이 나의 삶의 기초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저는 코로나 이후 교회를 잊고 세상속에서 회사를 아침8시부터 밤8시30분 퇴근하고
토요일과주일도 회사에 출근하며 살고있었습니다.
회사도 불만속에서 살고 개인적인 인간관계도 말씀속에서 살지 못하고 세상의 삶을
우선으로 살다보니 흙암속세서 탈출만 매일 생각하고 이루지도 못하는 삶입니다.
주님이 교회를 통하여 준비하여준 나의 사명이 무었인지 잊고 살며 샘파 아버지학교
말씀공부를 통해 나의 마음속에 있던 교회를 이제는 빈 황무지로 만든 2년이었습니다.
이제 다시한번 교회 내에서 교제하며 나의 정체성을 주님의 구원의 나라속에서
찾아가며 다시한번 새신자가 되어야하겟습니다.
말씀을 잊고 살아온 세월동안 새롭게 말씀을 흠모하고 나를 다시 세워야 하겟습니다.
결 단
1.주일 말씀을 영상으로 라도 놓치지 않겟습니다.
2.주일 식당 섬김을 지키겟습니다.
3.온가족 다시 교회에 함께하겟습니다.
기 도
하나님 아버지 그동안 멀리 있음 죄송합니다.
이제 주님의 말씀을 믿고 살아가겟습니다.
늘부족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 속에 은혜를 주시어 살아가게하시고
함께하는 내주위의 사람에게 주님의 사랑으로 감싸주게하시어 감사합니다.
주님의 나라 성령의 말씀을 늘 마음속에 새기고 교회속에서 주님을 흠모하는
삶을 살겟습니다.
이 모든 말씀 존귀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