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C

2025년 2월 5일 RTC_남혜영 집사

작성자 이은제 날짜2025.02.07 조회수30

*말씀요약

1. (옛언약)과 새언약에서 하나님의 현현의 차이

1) 구약에서 하나님의 현현을 만지지도 않고 만질수 있는 곳에 이르지도 않고 소 리만 들어도 두려웠다-_하나님 앞에 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설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리려고 그런 것입니다

2) 신약에서 하나님의 현현은 신약의 하나님의 현현도 물론 하나님을 직접 보지는

못합니다.--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수 있고 볼수 있는 것입니다. 은혜.사랑을 경험하게 됩니다.

2. 그리스도인이 예수님의 중재로 새 언약을 맺고 새 언약 안에서 초월적으로 누리는 복은 무엇인가 비가식적이나 (영적인복 )입니다.

1) 너희가 이른곳-시제가 이미 이른 곳입니다. 자체가 완료 가야할곳 목표점이 아 니라 아직 보이지 않지만,이르렀다는 것입니다.

2) 천만천사(여호와의총애) -그리스도의 사역을 통해서 구원받은 사람들은 천만천 사와 함께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이를 존재 이미 이룬 존재인 것입니다.

3) 장자들의 모임-이미 장자로 나의 이름이 하늘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다는 것 입니다. 우리를 그런 존재로 불러 주셨습니다

4) 만민의 심판자-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은 은혜와 교제로 함께 하시기에 우리 에게 심판이 없습니다.

5) 온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한번에 영원히 온전히 하나님 과의 관계를 이룬 자입니다.

6) 새 언약이 맺어진 존재- 그리스도인은 더 나은 새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 스도의 뿌린 피로 양심 까지 정결함을 입게 되었습니다

7) 하나님과 맺은 언약의 소중함- 하나님과의 언약은 오로지 부르심에 의해서 가 능한 것입니다.하나님과 맺은 언약 거역하지 말며 7까지 복 영적인 복을 소유하 고 있습니다.

 

 

*소감 및 적용

 

 

저는 7가지 복을 다 누리고 살고 있습니다 작년 표어 "예수를 더 깊이 알자"처럼

예수를 알고 나니 넘 행복하고 축복받은 인생입니다. 저를 선택하여 불러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희 집에 딸5에 아들1명 인데 제가 폼 남다르긴 했습

니다) 예수를 알고나니 인생이.세상이.삶이 무엇인지 알게 됐습니다 교회를 다니

면서도 나의 삶의 적용하지 못하고 비상식적이란 생각이 들면 인간의도로 울고

그름 윤리 도덕으로 문제를 보고 해결하려 들었습니다. 지금은 울고 그름이 아닌

성령으로 하나님의도로 문제를 보고 해결하려 드니 억울함, 원망, 미움이 없고 더

이해하지 못해줘서 더 배려하지 못해줘서 더 섬겨주지 못해줘서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앞으로 삶은 후회하지않는 인생. 부끄럽지 않는 인생. 아쉬움이

없는 인생. 남에게 상처 주지 않는 인생. 을 살다 가려고 인내와 참음을 배웠고 화 와 분노는 더디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느 누구와도 분쟁을 하지 않습니다 '안 믿는 사람은 모를 수 있어 , 그럴수 있어' 하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아니면 절대 위대한 일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몇 년을 교회를 다니면서도 자기부인, 순종. 내려놓음. 귀에 통 안들어오더니 지금은 귀에 쏙쏙 들어읍니다 제 역할은 [믿음과 순종] 입니다. 울 송년에는 진리안에서 행한다는 좋은 소식전하 고싶습니다. 오늘 하나님이 먼저다 날마다 아버지의 목소리를 들으며 그뜻과 마 음을 이해하고 순종하며 살아가기를 소원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결단*

1.기도의 경지를 넓히겠습니다(11시간)

2.성경 읽기 (130)

3.예배의 자리 찾아 가겠습니다

4._복습(마음판에 새기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7가지 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7가지 복을 알 고 누리며 살겠습니다 오늘 저를 이 자리에 있게 하여 주시고 세워 주셔서 감 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렸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