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C 나눔
2진 김경미A 지파 / 안현정 셀 / 이지예 사모 (2026. 1. 21.)
본문: 요한복음 1:40-51
제목: 예수님이 보시고
<말씀요약>
1. 안드레가 시몬을 찾아가 ‘우리가 메시아를 만났다’며 시몬을 예수님에게로 데리고 옵니다. 41-42절
예수를 확실히 만난 자는 전합니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반드시 사랑하는 사람을 예수님에게 데려옵니다.
2. 안드레가 형 시몬을 예수님에게 데려올 때 예수님이 보시고 내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고 하십니다. 42절
예수님이 우리를 교회로 부르시고 직분을 주신 이유는 교회를 세워가게 하시기 위해서 입니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로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것입니다.
3. 이튿날 예수님이 갈릴리로 나가는 길에서 빌립을 떠나 ‘너는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43-44절
예수님께서는 갈릴리 소외된 자들의 아픔을 기억하사 그곳에서 공생애를 시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갈릴리에서 많은 권능을 보여주셨지만, 사람들은 예수님의 기적에만 주목 했을 뿐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소감>
‘천국은 마치’라는 찬양을 듣고 있노라면 아이들이 기뻐 춤추는 워십이 떠오릅니다. Good News, 복음을 들은 자의 마음도 이와 같을 것입니다. 이 엄청난 소식을 듣고 기뻐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가장 먼저 가족구원을 위해 노력했던 저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많은 세월이 흐른 지금, 여전히 가족구원을 이루지 못했지만, 저의 마음은 이전과는 달리 돌처럼 무뎌져 있습니다. 예수님은 저를 한번도 포기하신 적이 없으신데 저에게 맡겨진 영혼들을 너무도 쉽게 단념해 버렸습니다. 전도가 되지 않았던 이유는 제가 예수님을 아직 만나지 못한 가족 앞에서 여느 세상사람과 구별되지 못한 ‘종교인’의 모습으로 살고 있었기 때문은 아닌지 돌이켜 봅니다. 삶의 자리에서 보이지 않는 교회로 현존할 때 전도가 일어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이제는 이것을 늘 상기시키는 ‘신앙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도하려고 합니다. 전하고, 기도하고 세례정신을 가지고 매일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제자도의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결단>
1. 가족구원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2. 예수님께서 주신 직분을 사랑하고 교회로 세워가기 위해 가정, 직장, 교회에서 보이지 않는 교회로 섬기겠습니다.
<기도>
예수님. 우리를 교회로 불러주시고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나의 만족만이 아닌, 나의 것을 내려놓고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성숙한 신앙인의 삶을 살게 하소서. 더 나아가 우리 주위에 아직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영혼들을 위해 '네 양을 먹이라.’하신 것처럼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