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C소감 / 말씀 : 요 3:22-29 “하나님의 일”
1진 류한규 지파 / 김형민 셀 / 최강현
[1] 말씀요약
1. 예수님은 이제 제자들과 유대 땅으로 가서 거기서 유하시면서 세례를 주셨습니다. 22-26절
- Not 다른 사람의 흥함. 비교
- 주신 분량에 충성하고 집중.
- 하나님의 마음과 뜻에 집중 + 감사함.
- 중요한 것은 나에게 주신 고유의 사명
2. 양쪽에서 세례 사역하는 것에 대해서 비교하고 갈등하는 제자들이 모습을 보았다면 스승인 세례요한의 다른 해석과 태도를 보겠습니다. 27절
- 사역의 크기나 열매를 하나님의 주권 아래 둠.
- 사역의 시작과 끝을 하나님에게 맡김
- 모든 사역이 귀하고 충성스러움(교회의 규모 X)
3. 위로부터 오시는 이 만물 위에 계시고 하늘로부터 오시는 주 예수님이 친히 들은 것을 증언하되 그의 증언을 받는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31-32절
- 참된 하나님을 인정 함.
- 믿음 = 구원 / 거부 = 심판
[2] 소감 및 적용
저는 하나님과 교회는 거리가 멀었던 사람입니다. 믿음이라는 자체를 생각하지도 못했던 사람입니다. 어린나이에 결혼하여 일찍이 두 자녀의 아빠가 되어서 바쁜 삶속에 치열하게 살아왔습니다. 사춘기에 접어든 첫째 아들을 위해 처음 아내와 아이들이 먼저 교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때 까지도 저는 주일에는 평일에 치열한 삶을 잠시라도 쉬고 싶은 마음에 교회를 가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1번,2번….. 여러번 아내와 아이들이 주일에 교회를 다녀오고나서 제가 마치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 함께 “한번” 참여해봐야 겠다는 마음으로 생명샘 교회를 갔습니다. 이상하게도 마치 교회 주차장에 들어설 때 즈음 제 무거웠던 마음들이 녹아 내리듯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연이겠지… 라는 생각에 어느덧 다음주일에도 제가 교회에 있더군요.. 사실 이제 교회에 다니게된 지도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을 모두 이해하고 알기에는 너무나 어렵습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자신할 수 있습니다. 말씀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저 멀리 어딘가에서 지켜보고 계시는 주님께서는 제 마음의 안식처를 이곳 생명샘 교회로부터 자리잡게 할 수 있음을요.. 다른 내용 모두 저 버리고 마음만큼은 교회에 있을 때 너무나 좋고 즐겁고 평온할 수 없다는 것을요.. 한번에 너무나 좋은 은혜를 받은 탓인지 오히려 지금은 아내와 아이들보다는 제가 더 열심히 교회를 참석하고 봉사도 하며 은혜로운 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주님의 뜻인지 가정의 화목 또한 걱정없이 지켜주시는 것 같아 매일 찬양과 서툰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내, 아이들 가정의 화목과 건강할 수 있는 삶을 주신 주님께 서툴지만 은혜로운 마음으로 항상 기도하며 평안한 삶을 얻을 수 있도록 한계단 한계단씩 오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3] 결단
1. 저의 아내, 진혁, 윤채 아이들 모두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2. 은혜와 사랑속에 감사함을 알고 배풀기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4]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주님 앞에 영광 올려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은 서툴고 아이같은 마음으로 주님께 서툰 기도를 올려드립니다. 부르신 이 곳에서 주님을 향한 같은 마음과 같은 간절함으로 주님이 바라보시는 그 곳을 바라보며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항상 넉넉한 마음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배풀며 힘이되는 한 사람, 한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으로 살아나는 가정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이 모든 말씀 살아 역사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