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C

2014년3월5일-수요(박용만안수집사)대독조우연집사

작성자 관리자 날짜2014.03.05 조회수1354
RTC 소감 1진 지파장 박용만 안수집사
2014년 3월 2일
제목 : '보고 들음의 이유!'
말씀: 이사야 40장 3-8절, 마테 11:2-6 제목: ‘보고 들음의 이유!’
1.본문요약
“너희가 가진 기대가 충족되지 않는 상황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세레 요한의 고민?
1)사명으로 회개의 세례를 전파, 나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2)시대사항에는 헤롯 안티파스와의 갈등, 종교 타락의 시대상항, 부정부패의 만연 하여 메시아 오심을 기대.
3)기대감으로 성령과기도로 세례를 베푸시고 알곡과 쭉쟁를 구분하는 타작마당의 정리작업.
4)실제사항으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들을 나타남.
2.듣고 본 것에 집중하라.
감옥에 갇힌 세례요한이 제자들을 예수께 보내어 묻다.
1)물음: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2)대답: 가서, 너희가 듣고 본 것을 요한에게 알려라!
3)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나중심인가? 말씀 중심이어야 하는가?
4)광야생활을 통해 필수 과제?
기대가 무너질 때? 경제문제에 봉착할 때? 삶의 의미를 상실하고 사람으로 인해 힘이 들 때? 나의 능력이 한계에 봉착할 때?
5) 보고 들음의 이유?
1)나는 지금 무엇에 집중하고 있는가? 2)주님은 나에게 절망이 아니라 복을 주력 하신다. 3) 상황이 아니라 말씀이 이루워지는 구속사에 주목하자! 주목할 대상을 바꾸자! 예수님만이 나의 주목할 분이시다. 예수안에서 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2. 소감 및 결단
:새벽시간 4시40분에 하나님 만나러 가자♫󰁖 하루 시작 알람소리에 날마다 주시는 새벽제단 메시지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너희가 가진 기대가 충족되지 않는 상황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하나님의 아들인 나에게 명령하신 말씀인데 선포된 말씀대로 충족 되지 않는 상황을 만났을 때를 생각하니 아쉬운 시간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갑니다.
치유를 사명으로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나는 우리 교회에서 받은 은혜로 매일매일 즐겁고 행복하게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마음속 깊은 곳에 열등감이 잔재해 있는 것을 보니 아직도 내가 잘 나 보이고 싶은 요구가 치유되지 않았습니다. 삶에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이 나에게 큰 걸림돌입니다. 전도하는 것도 남들보다 앞서야 직성이 풀리는 부분에 자기부인이 되지 않음을 회개합니다. 이제 긴나긴 광야의 여정을 마치고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고 싶습니다. 다행이 붙어 생존함으로 말씀하심에 순종함으로 꼭 물질을 가져야만 누릴 수 있다는 사고에서 하나님만으로 누리는 행복감으로 사고 전환하여 살게 하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나를 나보다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이시기에 경제의 감옥에서 나를 묵어 두시는 것이리라! 기도의 분량이 채워지도록 더 열심히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더 친밀한 관계를 유지 할 것입니다. 세례요한은 직접 예수님에게 세례를 베풀고 하늘에서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말한 세례요한도 자기 상황이 안 좋아지니 아무 영향력도 힘도 발휘하지 못하는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제자들을 예수님께 보내어 질문합니다. 상황이 나빠지면 누구나 구속사에 주목하기는 힘 든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훈련해야 합니다. 악한상황마다 구속사에 집중하다보면 그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내성이 강해질 것입니다. 우선 노인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하여 생명샘 요양원을 준비하는데 목표를 세우고 살아갈 것입니다
그동안 발혈 치유, 스포츠 마사지, 뜸, 부항 등을 공부 한 것으로 아픈 노인 분들을 위해 섬기고 돌볼 것입니다. 노인들을 위한 치유에 더욱 힘쓰고 믿지 않는 영혼들을 전도하기 위해 아픈 태신자를 자주 찾아가 열매를 맺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지파에 셀장, 셀원들에게 발혈 치유와 스포츠 마사지를 전수하고 썬쉽과 킹쉽을 위해 하루 한 시간씩 기도하겠습니다. 매주 목요일은 한 시간씩 지파 기도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4.기도
살아서 역사 하시는 하나님! 부족한 저를 통해 하나님의 썬쉽과 킹쉽이 흘러가도록 저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함께 세워져가는 성전으로, 여호와의 강한 군사로, 복음 전하는 일에 사명을 잘 감당케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