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C

RTC소감발표

3진 이진석지파 박형철셀 박형철

1:5-14,26-31 “예수 오심을 위하여

 

본문요약

누가복음은 마태복음 마가복음 이어서 예수님 오심의 역사적인 사실을 증명하고자 썼다.그만큼 사실을 고증하는 것이 하나님 찬양 영광을 드러내는 일이고 우리에겐 큰 기쁨이다.기쁨이 되기위해 우리는 무엇을 단반지하며 준비해야할까?

1.하나님의 가정 기도를 쉬지않는 가정 성령 충만한 가정 바로 엘리사벳과 사가랴 같은 믿음의 가정이 필요하다.(5-6)

2.처녀가 애를 낳는 다는 것은 돌로 쳐죽여 죽음을 맞이하는 시대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리아는 하나님의 아들을 낳는다.(30-31)

3.믿음의 가정에서 양육 결혼하고 아기를 가짐에 있어도 기도 절제하며 구별된

거룩한 삶으로 예수님이 오실 길을 평탄케하는 세례요한 같은 자들이 필요하다.(15)

 

소감 적용

예수님을 영접하고 새롭게 거듭난다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8년이 되어가지만 정작 마음은 화석화 되어가고 있는지 아님 오로지 낮은 자세로 동굴의 낙수처럼 한방울 한방울 떨어뜨리며 바위를 뚫는 심정으로 있는지 많이 도전되는 말씀으로 쉽지 않은 저의 마음이 현미경 위에 올려진 세포조각 같았습니다. 그만큼 실천 못하는 민낯이 부끄러웠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평온 할 때는 미리서부터 예수님처럼 평탄케 하려 노력이나마 가상하지만 그렇지 못 할 땐 차마 그 이름을 부끄럽게하고 맙니다. 매사 눈뜨면 벌어지는 일상적인 언어뭉치 행동뭉치 마음뭉치 일명 사고뭉치입니다. 예수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면서 그렇게 닮지 못하는 것은 전형적인 세상 풍조에 표류하면서 보트 피플 백성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예수님 처방전은 완벽하였고 먹고 시인하고 행동하면 되는 것을 입과 마음으로 실천하는 거리는 마치 이스라엘 백성이 열하루길 가나안 입성을 사십년이나 걸리는 것처럼 저에겐 난공불낙 같은 마음입니다. 이젠 다시 정립하고 표류를 멈추며 하나님 주신

거룩한 항구에 정박하려 합니다. 세상의 네온 싸인 아닌 하나님이 보내주신 예수님 등대 쿰 빛만 바라보며 일어나겠습니다. 쿰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결단

하나님의 거룩을 드러내는 삶 항쉬범 하며 주어진 일에 솔선수범 하겠습니다.

단반지 합심 침묵 순종 칭지격동 무장한 신분으로 거듭나 언제 하려거든 지금

하고 누가 하려거든 내가 하고 기왕 할바에는 즐겁게 하겠습니다.

기도

이 땅에 빛으로 오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늘 연약하고 부족하고 사고뭉치 아들을 기억하시고 다시금 회개 가운데 쓰시는 하나님 이젠 반복적인 절망의 아픔

순간이 오더라도 하나님만 바라보며 담대히 맞서겠습니다. 세상 것에 타협하지 않고 주의 전에서 목자와 어린양을 섬기며 청지기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아멘

 

기도

항상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면서도 매일 감사하지못하는 삶을 살아가는 주의 종에게

조차 이 세상 교회를 경배하며 살아갈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많은 주님과의 다짐속에서 무너지고 또 주일 말씀으로 일어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감사드리며 존귀하신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