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7:11-25 ‘불멸의 생명의 능력을 따라 ...’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존재인가?'
'나는 어떤 신분을 가지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 앞에서 어떤 위치인가?'

예수 믿는 다고 하는 것은 무엇보다 이런 신분의 변화가 일어난 것을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우리에게 일어난 엄청난 신분의 변화를 알아야 한다.
출 19: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19: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벧전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1. 아론의 반차가 아닌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오심 7:11-15
구약에서 레위는 제사장 지파였다. 레위 지파의 제사장은 죄사함을 주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제사장이면서, 왕으로 오셨다.
멜기세덱의 반차 – 떡과 포도주를 공급하시는 분
창 14장 – 그돌라오멜의 연합군과 전쟁하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에게 떡과 포도주를 공급하시고 축복하시는 분 창 14:17-19

2. 더 좋은 소망, 더 좋은 언약의 보증 7:18-22
19 더 좋은 소망이 필요한 이유는 율법이 아무 것도 온전하게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22 더 좋은 언약의 보증
우리를 왕같은 제사장으로 밀어주실 수 있는 언약이다.

3. 온전한 구원 7:23-25
죄사함만이 아닌 우리를 온전하게 살릴 수 있는 왕의 힘이 있다.

4. 불멸의 생명의 능력을 따라 주신 생명 7:16-17
아브라함에게 떡과 포도주를 공궤했던 멜기세덱의 반차
불멸의 생명의 능력 - 끊임없는 지원
떡과 포도주 : 말씀과 성령 – 개인의 만족만이 아닌 구속사, 하나님 나라를 위함이다.
십자가와 부활과 승천은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요, 우리의 기업이다.
구약의 가나안, 신약의 그리스도
가나안을 잃은 것처럼, 신약에서는 빼앗기지는 않으나 누림의 상실, 부족함이 있을 수 있다. 그들의 특징은 왕권, 제사장권, 선지자 권을 잃어버리고 산다.
베푸는 삶을 살라. 나로 인하여 타인이 행복하도록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