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2019년 8월 28일 QT_김용우집사(대독:손용헌집사)

작성자 관리자 날짜2019.08.31 조회수160

느헤미야 9장 큐티
2진 송기안지파 김용우 집사

[말씀요약]
1절-8절:이스라엘 자손들이 죄의 자복과 회개기도
백성들이 금식하며 부르짖으면서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면서 하나님을 송축하고 송축하며 찬양과 경배를 드리며 아브라함과 하나님의 언약을 상기 시킨다.
9절-38절:출애굽과 광야 생활 가나안정복을 자신들을 뒤돌아보면서 자신들에게 모든 것을 주셨는데 죄 때문에 축복의 땅에서 종노릇 하고 있다고 고백하면서 언약을 세워 인봉한다.
애굽생활 속에서 고통속에 부르짖는 기도 소리를 듣고 보고 알고 내려와서 건져내고 인도하여 데려가려고 홍해를 통해서 이적과 기사를 베풀어 주셨고 모든 것을 수장시켜 버리셨으며 광야에서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함께 하심과 시내산에서 주신 말씀, 광야에서 만나와 반석에서 물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그러나 이적과 기적을 체험하면서도 그들은 우상을 부어 만들었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용서하시고 열조들에게 언약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시고 넘겨 주셨다. 그렇지만 순종하지 않고 거만한 그들을 여러번씩 대적들에게 하나님께서 넘기시고 크신 긍휼로 용서하시고 또 구원해 주셨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다스리라고 축복하셨는데 그들은 그곳에 종이 되어 있다고 고백하면서 견고한 언약을 세워 기록 하면서 다 인봉하고 결단한다.

[묵상과 적용]
애굽에 처참했던 생활속에서 하나님을 찿는 이스라엘을 하나님은 미래를 약속 하셨다. 더 빠른 길로 인도 하실려고 광야 생활을 하게 하셨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며 물과 먹을 양식을 공급하시면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가자고 하셨다.
그러나 우상숭배하고 불순종으로 하나님에 마음을 읽지 못했다.
지금 나는 어떠한 생활을 하고 있는가? 하나님께서는 오래 참으시고 기다려 주신다.
내게 이모양 저모양으로 인도하시고 보호해 주셨다. 죄악중에 살아가고 있노라고 외치고 있다. 하나님에 긍휼하심을 얻으려고만 한다. 하나님께서 대화 하시자고 하시는데 나는 하나님에 부르심에 제대로 응답할줄 모르고 다른 소리를 하며 살았던 것 같다. 주일과 금요 철야를 통해 말씀에 공급을 받으면서 이제는 조금씩 믿음이 성장해 가는 것을 느낀다. 지금에 나에 생활 속에서 실수와 넘어지고 실패했을 때도 다시 일으켜 주시는 하나님을 체험합니다.


[결단]
1.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에 마음을 가지고 셀원을 섬기고 주일에는 안내로 내 자리를 성실하게 지키기로 약속 합니다.
2.하루에 시작할 때 기도를 하고 마칠때도 기도를 하며 하나님에 음성을 듣고 묻는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