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1월3일 큐티소감(김용우 집 사 대독: 백선영 집사)

 1.16:1~7 여로보암의 길을 행 하는 바아사와 그 모든집안을저주하시는 여호와하나님
2.16:8~14 아비의길을 그대로 행하는 엘라 왕는 반란을 당하여온집안이 죽음으로멸하게되었 다 선지자 예후를 통하여 말씀 하신 

여호와의 말씀같이 되었다
3.16:15~20 여호보암의 길을 똑같이 행하는 시므리 이스라엘에게 죄를 범하게하여 여호와 보 시기에 악을 행 하였다
4.16:21~28 오므리왕은 이전 사람들 보다 더 여호와 보시기에 모든길에서 악을 행하였다
5.16:29~34 아합은 아버지 오므리 보다더 여호와보시기에 악을 더욱행하였다 여호보암의죄 를 가볍게 여기고 바알을 섬겨 예배케

 하고 제단을 쌓게하였다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심히 노하시게 하였다

묵상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바아사,엘라,시므리,오므리,아합 그들에게 왕 이란권력을 주셨다 왕 으로 삼으시고 하나님의 백성 아스라엘을 

보호,섬기라고 하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왕이 된후 하나님 여호와의 뜻이 어디에 무엇인지 모르고 되려 여로보암의길로 행 하였다 여로보암은 우상을 만들어서 

이스라엘을 타락으로 빠지게하고 자신에정책에 맞게백성을 제사장으로 세우고 제멋대로 신앙을 조작 권력 유지를 위해서 힘셨다 

2절 티끌에서 들어 란 말씀처럼 지극히 평범한 사람중에 한 사람을 세워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위에 주권자가 되게 하셨는데하나님의 

결단
나는 하나님 아버지의아들이다 라는 의식 속에서 올 한해를 시작한다 말씀사역을 통하여 하나 하나 점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버꾸어 가야겠다 시간 시간 하나님의 아들이라 의식하지 못하면 순간 말 한마디 행동하나에서 나도 모르게 하나님의 백성에게 악을 행할까 

싶다 성령의역사 순간180도 바꾸어 질수있다는 잘못된 신앙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해 주시겠지란 막연한 신앙 다 버려야한다계획세워

 기도하고 내가 해쳐 나가야한다 내자신을 하나하나 내려 놓고 나갈때에 하나님말씀처럼 모든 것을 내려놓는 사건이 일어날줄 믿는다

기도
사랑과은혜가 한 없으신 하나님 아버지 티끌같은 나를 세우시고 왕 같은 제사장으로 상속자로 삼으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분량만큼의 주권을 나에게 주셨사오니 이 모든 것을 나의 옛것 옛사람은 벗어버리고 새것 새사람으로 입겠습니다 내 뜻이 아닌 하나님 

여호와의 뜻이 어디에 있눈가를 깨달고 시간 시간 날 마다 변화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