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3진 정영란 지파 신해경 셀 노사라 권사입니다.
민수기 34장
민수기 34장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차지하게 될 가나안 땅의 사방 경계와 땅을 기업으로 나누기위해 뽑힌 각 지파의 족장들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 본문요약
1. 가나안 땅의 경계
1-12절 :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의 언약을 통해 보여주신 땅의 경계는 남쪽으로는 애굽시내, 서쪽으로는 지중해 북쪽으로는 하맛 왕국, 동쪽으로는 요단강과 염해였습니다.
1)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기업의 경계
남쪽 : 염해남단에서 애굽 시내까지 (민34:1-5)
서쪽 : 대하까지 (민34:6)
북편 : 호르산에서 하맛 어귀(민34:7-9)
동편 : 하살에난-스밤 리블라-아인-긴네렛
호수동편-요단계곡-사해까지(민34:10-12)
13-15절 : 모세는 요단 동편을 르우벤과 갓 므낫세 반 지파에게 기업으로 주었습니다.
2. 각 지파의 기업 분할 책임자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나눌자들 (민 34:16-29): 엘르아살과 여호수아 최고 지휘관과 감독관은 엘르아살과 여호수아입니다. 결국 이 두 사람은 출애굽과
민수기 34장
민수기 34장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차지하게 될 가나안 땅의 사방 경계와 땅을 기업으로 나누기위해 뽑힌 각 지파의 족장들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 본문요약
1. 가나안 땅의 경계
1-12절 :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의 언약을 통해 보여주신 땅의 경계는 남쪽으로는 애굽시내, 서쪽으로는 지중해 북쪽으로는 하맛 왕국, 동쪽으로는 요단강과 염해였습니다.
1)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기업의 경계
남쪽 : 염해남단에서 애굽 시내까지 (민34:1-5)
서쪽 : 대하까지 (민34:6)
북편 : 호르산에서 하맛 어귀(민34:7-9)
동편 : 하살에난-스밤 리블라-아인-긴네렛
호수동편-요단계곡-사해까지(민34:10-12)
13-15절 : 모세는 요단 동편을 르우벤과 갓 므낫세 반 지파에게 기업으로 주었습니다.
2. 각 지파의 기업 분할 책임자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나눌자들 (민 34:16-29): 엘르아살과 여호수아 최고 지휘관과 감독관은 엘르아살과 여호수아입니다. 결국 이 두 사람은 출애굽과
광야 인도의 두 지도자 모세와 아론의 뒤를 이어 가나안땅 정복과 정착을 세운 새로운 세대의 새 지도자였습니다. 제사장이며 왕이신 그리스도는 하늘의
가나안을 영적인 이스라엘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제비뽑기에 의해 가야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그 모든
처리 방법이 하나님의 뜻에 달려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 묵상 및 적용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언약에 대한 축복을 하셨습니다.
그 후 약 500년이 지난 지금에야 비로소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의 확실한 경계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자신의 계획에 따라 가장 알맞은
○ 묵상 및 적용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언약에 대한 축복을 하셨습니다.
그 후 약 500년이 지난 지금에야 비로소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의 확실한 경계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자신의 계획에 따라 가장 알맞은
때에 모든 것을 이루십니다.
이 본문을 묵상하며 하나님 앞에 구한 것이 금방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거나 낙심해서는 안 됨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광야를 지나 가나안의 삶으로 가고
이 본문을 묵상하며 하나님 앞에 구한 것이 금방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거나 낙심해서는 안 됨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광야를 지나 가나안의 삶으로 가고
있는 나에 생활에 어지럼증으로 인하여 어려움이 찾아왔습니다. 요즈음 몇 달을 어지러움증 이석증으로 인해 무척 힘든 하루하루였습니다. 그로인하여 그토록
가고 싶었던 공감소통 대화법 독일 사역도 아직 비행기 타기에 이르다고 하여 못가게 되었고, 나에게 하루에 가장 행복한 시간은 하루에 모든 일과를 마치고
엘토 연습하고 주일에 성가대에서 찬양하는 것인데 그것도 못하게 되었으며 운동 중 아주 유일하게 좋아하는 수영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심하게 고통이 왔기에 의사 선생님 지시에 따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무척 슬펐습니다. 그리고 우울 했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 두 가지를 못하게 되어 이 부분을 놓고 묵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너무 심하게 고통이 왔기에 의사 선생님 지시에 따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무척 슬펐습니다. 그리고 우울 했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 두 가지를 못하게 되어 이 부분을 놓고 묵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8:28) 은혜의 말씀이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의 무슨 뜻이 있을 거야” 하며 자신을 위로 했습니다.
한 가지 크게 깨달은 것은 먹는 음식 섭생의 균형 잡힌 식단의 중요함도 알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경계를 두고 생활하게하신 하나님께서도 나의 생활과 몸도 경계하고 절제된 생활을 하게하시며 건강을 체크해 보게 하시는 인도하심을 깨달아
이스라엘 백성에게 경계를 두고 생활하게하신 하나님께서도 나의 생활과 몸도 경계하고 절제된 생활을 하게하시며 건강을 체크해 보게 하시는 인도하심을 깨달아
감사했습니다. 금요일에 수영을 안가니까 함께 사는 딸이 셀 예배를 가게 되어 기쁨이 두 배가 되었습니다. 수요일에도 수요 1부 예배를 오게 되어 셀장님을
격주제로 만나게 되어 감사가 이어집니다. 건강에 자만했던 자신을 돌아보고 체크하게 되어 경계와 절제를 하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땅에 들어가기 직전에 하나님께서
그들의 가나안 땅의 경계를 정해 주시고 계획하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아버지! 우리에게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정과 교회도 하나님께서 선하게 계획하여
○기도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땅에 들어가기 직전에 하나님께서
그들의 가나안 땅의 경계를 정해 주시고 계획하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아버지! 우리에게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정과 교회도 하나님께서 선하게 계획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소망 합니다. 그 땅을 밟고 정복하여 가나안을 소유할 수 있는 믿음과 힘을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