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수요예배 QT / 4진 조웅기지파 한광석집사
묵상말씀: 창세기 1장
<본문요약>
-1절~5절: 첫째날 낮과 밤
6절~8절: 둘째날 물, 바다
9절~13절: 셋째날 채소와 나무
14절~19절: 넷째날 해와 달과 별
20절~23절: 다섯째날 물고기 생물 새
24절~31절: 여섯째날 동물과 사람
<소감>
창조의 순서를 볼때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창조하신 다음에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5일동안 창조하신 모든 것은 마지막 날에 창조한 <사람>을 위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신 다음에 첫 번째 과제를 내 주십니다. 그것은 1장 28절과 29절에 나타나 있습니다.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29절에 나와 있는 <씨>에 저의 관심이 집중 되었습니다. 매우 압축된 창조의 순서가운데에서 <씨>를 1장에서만 6번이나 강조하신 이유에 대한 궁금증 이었습니다.
저는 그 이유를 사람에게 축복을 주심과 동시에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정복하라는 명령에서 찾게 됩니다. 즉, 받은 축복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그것은 곧 <전도>, <복음 전파>로 이어짐을 인식하게 되면서, 주님께서 승천하시기전 제자들에게 명령하신 <온 천하에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을 받게 되었고 우리교회에서 진행중인 2013년 하반기 여호수아 프로젝트와 연결 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단>
예수님께서는 <잃어버린 양>을 찾아나서라고 명령하신 것을 조용히 묵상합니다. <잃어 버린 양>은 어디에 있을 까요? 길을 잃은 양은 목자를 찾아 헤메이다가 어둑한 저녁에 지쳐 쓰러져서 잘 보이지 않는 어스름한 바위 틈 어딘가에 누군가의 구원의 손길만을 기다리며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을 것입니다. 아무도 돌아봐 주지 않고, 아무도 관심 가져주지 않는 그런 여건과 환경속에서 말입니다. 우리 주님은 밝은 대낮에 활발하게 돌아 다니는 그런 씩씩한 <돌아 다니는 양>을 찾아 나서라고 하지 않으시고 분명 <잃어 버린양>을 찾으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전도의 대상>에 대한 구별성을 알려주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 여호수아 프로젝트 기간 중에 저의 기도 가운데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잃어 버린양>을 찾아 나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묵상말씀: 창세기 1장
<본문요약>
-1절~5절: 첫째날 낮과 밤
6절~8절: 둘째날 물, 바다
9절~13절: 셋째날 채소와 나무
14절~19절: 넷째날 해와 달과 별
20절~23절: 다섯째날 물고기 생물 새
24절~31절: 여섯째날 동물과 사람
<소감>
창조의 순서를 볼때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창조하신 다음에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5일동안 창조하신 모든 것은 마지막 날에 창조한 <사람>을 위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신 다음에 첫 번째 과제를 내 주십니다. 그것은 1장 28절과 29절에 나타나 있습니다.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29절에 나와 있는 <씨>에 저의 관심이 집중 되었습니다. 매우 압축된 창조의 순서가운데에서 <씨>를 1장에서만 6번이나 강조하신 이유에 대한 궁금증 이었습니다.
저는 그 이유를 사람에게 축복을 주심과 동시에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정복하라는 명령에서 찾게 됩니다. 즉, 받은 축복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그것은 곧 <전도>, <복음 전파>로 이어짐을 인식하게 되면서, 주님께서 승천하시기전 제자들에게 명령하신 <온 천하에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을 받게 되었고 우리교회에서 진행중인 2013년 하반기 여호수아 프로젝트와 연결 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단>
예수님께서는 <잃어버린 양>을 찾아나서라고 명령하신 것을 조용히 묵상합니다. <잃어 버린 양>은 어디에 있을 까요? 길을 잃은 양은 목자를 찾아 헤메이다가 어둑한 저녁에 지쳐 쓰러져서 잘 보이지 않는 어스름한 바위 틈 어딘가에 누군가의 구원의 손길만을 기다리며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을 것입니다. 아무도 돌아봐 주지 않고, 아무도 관심 가져주지 않는 그런 여건과 환경속에서 말입니다. 우리 주님은 밝은 대낮에 활발하게 돌아 다니는 그런 씩씩한 <돌아 다니는 양>을 찾아 나서라고 하지 않으시고 분명 <잃어 버린양>을 찾으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전도의 대상>에 대한 구별성을 알려주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 여호수아 프로젝트 기간 중에 저의 기도 가운데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잃어 버린양>을 찾아 나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