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2013년1월30일수요오후강위수안수집사QT

작성자 관리자 날짜2013.01.30 조회수1538

Q.T.소감문


 


2진 강 위수지파 강 위수족장


본문 말씀 : 누가복음12:1~34


 


1.단락별 주제


1)1~5 바리새인들의 외식을 주의하라.


2)6~9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을 시인하라


3)10~12 성령을 모독하는 자, 사하심을 받지 못함


4)13~21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


5)22~34 몸과 목숨을 위해 염려하지 말고, 그의 나라를 먼저 구하라


 


2.내용 이해


우리의 외식과 위선 행위는 언젠가는 숨김없이 다 밝혀진다.


믿는 우리는 사람보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삶을 살아야하며, 성령의 역사하심 을 거역해서는 안된다.


예수님은 어리석은 부자를 예를 드시면서 우리들의 탐심을 훈계하신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 나라를 먼저 추구해야 하며 하나님은 영원한 곳에 우리의 보 물을 쌓을 것을 소망하고 계신다.


 


3.소감 및 결단


생생명샘에서 이해 안되는 것이 한동안 있었다.


그그것은 예배가 마치자마자 목사님 앞에 서 있는 교인들과 그뿐이랴 목양실 앞에도


서서성이며 목사님이 오시길 기다리고 있다


지지금 단에서 막 내려와, 목사님이 가운사이로 땀이 줄줄 흘리시고 계신데도 아랑곳 않고 안수 받으려고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다다음 예배를 위해 휴식을 취하셔야 하는데.... 교인들은 아랑곳 않는다.


어어떻게 교인들이 저렇게 막무가내인지 이해가 안 되었다.


전전에 섬기던 교회서는 상상도 못할 일로, 그런데 문제는 담임목사님이 더 좋아 하시는 것 같다.



더더 놀란 것은 내가 약간 증오한 그런 교인들이 교회 구석구석에 말없이 봉사하고


헌헌신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지지와 격려도 빵빵 해준다.


''빛이 있으라' 하면서 빛나서 좋은 집사님하고 포옹도 하는 교인도 있다.


-그럴 때마다 깜깜한 마음도 밝아지길 원하고 원한다.-


또또 놀라운 것은 별 볼일(?) 없다고 생각한 어떤 성도는 사역자로 봉사하고 있지 않나, 그것도 속이 꽉 차 있다.



경경건한 척, 도도한 척, 아는 척 바리새인들처럼 외식에 가득찬 나를, 삐닥하게 보아 왔던 그들에 의해 많은 도전을 받았다.



지지금은, 은혜의 자릴 놓치지 않으며 살리는 일에, 교회 일에 우선순위를 맞추고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멋진 일에 앞장 서는 성도들과 함께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이이제,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말씀과 치유 사역자에 도전하자.


부부족한 부분은 성령님이 보충해 주실 것임을 믿는다.



4.
기도


주하나님! 사역자로서 섬길 수 있는 담대함과 성실함을 허락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