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C

RTC 소감문

 

1 임기환지파 임기환셀 전현표집사

 

말씀 요약

"고린도전서 1 4 ~ 9" 바울의 감사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항상 하나님께 감사 모든일 곧 모든 언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 하므로

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하게 되어 부족함 없이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하게 하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더불어 교제케 하신 하나님은 비쁘시다

 

소감 적용

 

추수감사 주일을 지나면서 올 한해 주께서 항상 나에 삶에 개입 하시고, 지키고 이끌어 주심을 뒤 돌아 봅니다. 감사에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점이었다.

모태신앙인 나는 모든 것이 당연한 것으로 여겼던 예배, 기도 그리고 나의 감사는

매일 안정적이며 유기적으로 돌아가는 주변 상황들 (큰 사고 없이 직장에 다니고, 아프지 않은 것 등등) 이것이 내가 주님께 기도 할 때에 나오는 감사에 전부인가? 고민해 보았다

만약에 하나님이 사람을 저주 한다면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 메마른 마음이 저주라고 하시니까! 나에 감사가 아주 틀린 것은 아닌 것도 같다. 하지만!

하나님이 나를 지의신 목적은 주님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니 그럼 나는 어떤 식으로 주님을 찬송 하는가? 내가 만든 예수님을 내 편한대로 찬양하는 건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바울사도의 감사 처럼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예수는 누구신가, 예수에 대한 풍성한 지식으로 하루 하루 살아가며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깨닭음이 참된 감사가 아닐까 되돌아 보는 시간 이였다.

 

매일에 감사가 예수 알기에 힘쓰며, 말씀으로 더욱 풍성 있도록 매일 성경 읽기

 

주님이 하였다 칭찬 하는 아들되기

모든 것이 풍요롭고 넘쳐나는 시대에 구별된 것으로 먹고, 보고, 묵상 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습관적 이며, 버릇처럼 하는 감사가 아닌 주님을 아는 지혜에 풍성함으로

감사가 넘쳐 내 주변으로 흘러 넘치게 하시며, 5대양 6대주 선교 현장에서 수고하고 애쓰는 모든 선교사님들 가정에 하나님의 평안이 함께 하길 바라며,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게 하심에 감사드리며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대하며

우리를 구원하실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