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왕을 맞이하는 사람들 썬쉽과 킹쉽의 출발 | ||||
영광교구 247셀 이희숙 집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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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 마. 1:18-25절 | ||||
첫째: 왕으로 오신 예수님 (우리에게 새나라 새축복을 주기위해 오신분) | ||||
둘째: 마리아와 요셉의 섬김 | ||||
셋째: 족보에 나타난 5여자이야기 | ||||
넷째: 왕의 오심을 위한 우리교회섬김입니다. | ||||
소감 및 결단 | ||||
저는 7월 중순쯤에 같은 아파트에 살고있었던 정집사님 댁을 통해서 어느날 금요철야 예배를 | ||||
함께드리게 되었다. 3주간 정도 철야 예배를 드렸는데… 지금까지 나는 신앙생활보다는 일중심에 삶을 | ||||
살아왔던 부분이 많아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했습니다. | ||||
언제나 내마음은 영적으로 궁핍했었습니다. 그런데 금요철야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께서 많은 부분을 | ||||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생명샘교회에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 ||||
등록을 하면서 바로 새가족교육 , 출애굽기, 내적치유. 샘파 46기를 설레이는 마음과 기대하는 마음으로 | ||||
샘파를 시작하였습니다. | ||||
성경수양회, 인카우터, 매주 소그룹망을 통하여 많은 기쁨과 삶의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 ||||
한주간을 열심히 삶의 현장에 가서도 지금 내가 느끼고 있는 하나님에 대하여 감정들까지도 함께.. | ||||
일하는 동료들과 고객 한분한분 만날때마다 우리 교회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며 한주간을 보냅니다. | ||||
결단 : 목사님께서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고 책 열권의 만남이라고 하시더군요. | ||||
또 하나의 단어는 붙어 생존에 원리라는 말씀을 하셨을때? | ||||
정말 내가 신앙 생활을 하면서 단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단어들을 이곳에 와서 많이 듣고 | ||||
내 가슴속 깊이 와 닫았습니다. | ||||
이제부터 생명샘의 프로그램에 따라서 열심히 훈련받아서 주님의 뜻에 맞는 정말 썬쉽과 킹쉽에 | ||||
앞장서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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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 회계.. 하나님 말씀 중심에 삶을 살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회개합니다. | ||||
감사.. 언제나 저에게 동일하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결단…. RTC에서 결단한 부분들을 적용하며 살겠습니다. | ||||
간구… 함께 해주시길…. | ||||
소망…. 소망합니다. | ||||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